미소가 밝은미소

건마기행기


미소가 밝은미소

탁탁동동 0 5,872 2016.10.25 20:41


오후에 거래처 볼일이 있어 신사동에 들렸다가 근처 압구정다원에 사우나도 할겸 다녀왔습니다.

평일인지 한가해서 바로 안내받고 방에 입실합니다ㅋ

오늘 저의 뭉친 피로와 스트렛를 풀어주실 윤 관리사님 등장!

쌔일러복 스탈 옷을 입었던데 터치는 안되더라도 보는 즐거움은 주더군요

가장큰 장점..시설도 좋고 친절하고 다 좋고 윤쌤 마사지를 잘한다는것!!

악력도 좋고 몸에 맞게 조절해주는 압, 전문가임이 확연히 티가나는 손길..

오랜만에 제대로 몸이 풀리네요

일상적인대화, 가끔 농담도 던지시고 너무 루즈하지만도 않았던 시간이었어요

첨엔 마사지를 잘하니 편하게 받다가도 전립선을 받으니 딴생각이 솔솔..나네요

적절한 타이밍에 서비스언니와 교대를 하고

두번째 서비스를하러 들어온 미소와 인사나눠 봅니다

일단 키는 160초반에 아담한체구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여운 앳딘 소녀같습니다.

소녀같은 이미지에 꽉찬 b컵으로 보이는 가슴이 저를 상당히 흥분하게 만드네요

상탈후 인정사정없이 가슴을 주물럭 댔습니다. ㅎㅎㅎ

삼각애무와 핸플..bj 모두 좋긴했는데 핸플실력이 뛰어납니다

사정할때 얘기하면 입사로 그리고 청룡으로 헹궈주며 마무리를 하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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