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 사고칠뻔했습니다.

건마기행기


이슬이.. 사고칠뻔했습니다.

기뉴특전대 0 5,835 2016.10.25 10:26

 
 
일요일 주말에 집에서 쉬다가
잠을잘못잤는지 등쪽이 베겼는지 아파서 골골대다가
진주스파 다녀왔습니다.
 
전화해서 가겠다고 말씀드리니 대기없이 가능하다고해서
바로 찾아갔습니다.
주말오전이라그런지 길에 차도없고 금방 도착했습니다
옷을벗고 탕에들어가서 몸좀 풀고 간단히샤워후에
나와서 바로안내받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전방문때에도 똑같은방에들어갔었는데 다시들어갔네요
복도가 복잡해서 혼자 다니다가는 길 잃어버리기 쉽상인듯합니다.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가 입장을 합니다.
23번인데 40대 초반정도로 보이며 골프복장같은걸입고
등장을합니다. 잘부탁드린다고 인사하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뒷목부터 어깨 허리쭉쭉 내려가면서 시원하게 풀어주는 마사지.
베긴곳을 집중적으로 살살풀어달라고 말씀을드린후에
누워서 몸을 맡깁니다. 대화도 심심하지않게 해주시고
마사지는 정말 시원하게 잘해주네요
 
오일마사지까지 받았는데 오일보단 건식이 훨씬좋네요
그다음 마지막 전립선타임. 전립선타임은 항상 받을때마다 느끼지만
일단.. 참 느낌이 오묘합니다.. 부끄러우면서도 좋은느낌이 받을때마다
적응이안되네요 ㅎㅎ 암튼 전화를하니 언냐가 입장을하네요
 
이슬씨라고 하는데 와꾸 엄청좋습니다.
하얀피부에 가녀린몸매 160중후반의 키 가슴은B입니다.
찰진피부를 여기저기 만지면서 서비스받으면서 느낍니다.
존슨을 한웅큼 머금고는 신음을내가며 길게 빨아줍니다.
밑을 보는데 아이컨텍을 할때마다 이쁩니다.. 사고쳐버리고싶은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쇠고랑차고싶지않은 마음에 천천히 즐겨봅니다.
그후에는 손으로 쓰다듬듯이 천천히 해주는데 발사조짐을 알려주니
머리를 가져다대고 입속으로 쭉 빨아주네요 뱉어낸뒤에
가글을 물고 청룡까지 기가맥히게 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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