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싸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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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09:06
모태섹시녀 남자를 들었다놨다하는 요물이네.. 소라와 16번관리사님의 최강케미
싸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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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09:06
회사끝나고 친구들이랑 한잔하면서 놀다보니 남자의본능이
일깨워지네요..
마침 집이랑 가까운 젠틀맨스파 이벤트도하고있어서 달립니다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결제하고나서 실장님이 스타일미팅해주시는데
소라를 추천해주셔서 보기로 했습니다
사우나실들어가서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나와 라운지에서
아이스티한잔마시고있으니 스탭이 준비됬다고 모셔드릴깨요 하더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베드에 앉아있으니 들어오는 소라양
얼굴은 민간인필의 매력적인외모 볼매형귀요미네요
인사하고 바로 탈의하는데 몸매는 살집이좀있지만 보기좋은 약통몸매
그리고 가슴이 꽉찬A컵정도 되네요
재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애무해주면서 손으로 동생을 부드럽게만져주는데
그게 그렇게 기분이 좋네요
저도 소라의 가슴을 만지면서 아래를 살짝살짝 만져주니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소라의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동생을 애무해주니 금세 커져서는 CD씌우고
여성상위부터 하는데 허리돌림이 좋네요
방아찍기 하면서 자유자재로 허리돌리다가 힘들었는지 정자세로
클리를 만져주면서 피스톤질을 하면할수록 방안에 울려퍼지는 꼴릿한 신음소리
마지막은 딮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숨좀 쉬다가 얼굴팩하고 담에보자고 빠빠이하고 잠시후들어오는 관리사님
인사나누니 16번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키는 아담하고 농염하게 섹기있는외모를 하셨는데 몸이 왜소해보여서 마사지는
잘하실까 하셨는데 막상 받아보고나서 깜짝놀랬습니다
압이 장난이 아닙니다
역시 사람은 외형보고판단하면 안되는걸 다시한번 느꼇네요
아픈곳을 맥집듯이 잘찾아서 풀어주니 몸이 노곤노곤해지면서 저도모르게 깜빡
잠들었었네요
그이후 심심하지않게 말도 재밌게 잘해주시고 건식마사지 끝나고나서 오일마사지까지
깔끔하게받고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는데 금세 꼴릿꼴릿해서 관리사님의 손길을느끼며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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