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방문하려고했는데 일요일에 다녀왔습니다

구의역에서 걸어가면 생각보다 금방 도착합니다

사우나이용후 올라와 머리좀말리고 커피에 담배하나 피고나니

안내도와준다고 합니다
 
베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 들어옵니다

지명관리사가 오늘 휴무라 그래서 그냥 아무나 믿고 받아봅니다

간단히 이야기후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건식 겁나게 시원시원합니다! 어깨부터 아킬레스건까지

시원하게 풀어내줍니다 그후에 오일도 비벼주고

찜 그리고 전립선으로 마무리 막상 쓰려고하니

많이 생각나진않습니다만 한시간이란 시간동안

알차게 받았습니다 전립선할때 살짝살짝 제 똘똘이를

스쳐주니 금방 기립을 합니다 . 이름은 청관리사였습니다

은영씨라는 분이들어왔습니다 . 귀여운와꾸에 시원해보이는성격이참 좋았습니다

어려보이면서 몸매도 좋고 가슴은 B정도 될듯합니다

청관리사가 나간후 바로 탈의후 팬티만입고 애무들어옵니다

가슴에서 쭉~ 내려가 비제이후에 핸플로 다시입으로.....

BJ후 손으로 왕복운동해주니 느낌이옵니다 얘기하니 바로

입을 가져대고는 받아줍니다 성격도 밝고 마인드도 괜찮고

짧지만 마인드좋은 언니었습니다 끝나고 아직 벨이안울려서

얘기조금 나누다가 나왔습니다  사우나이용후 집으로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