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유미 !!무보정 실사 2장! ■■■ A++급 최고급 젖탱이 잘록한 허리 탱탱 UP 엉덩이!!! 묻지도 따지지 말기!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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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가머닝 0 5,995 2016.10.31 08:22

날씨가 추워지니 어디 뜨뜻한 찜질이나 푸욱~ 몸이 지지고 싶어서 집 앞에

다원으로 출발합니다잉.


아쉽게도 탕이 점검이라 뜨거운물에는 못들어갔지만 한증막이 또 괜찮죠.

한 20분 푹 지지고 나오니 어지럽고 힘이 쭉빠지는게 휘청거릴뻔 ㅎㅎ


위로 올라가 시원한 식혜한잔 시키고 나라돌아가는 꼴 보고 있자니

속이 터질거 같아서 담배 하나 피우고, 이대로는 집에 못갈거 같아서

마사지를 예약 걸어봅니다. 뜬금없는 달림이 좋지여ㅋㅋ


다행히 날씨가 추워지는 까닥인지 바로 예약이 되네요 8시쯤 이었던거 같은데

바로 입장!!


옷갈아 입고 침대에 누워서 1분 채 안되는시간이 지났나?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오늘은 누구신가 ~ 쓱 보니 예 선생님이시네요.


아는척" 어?? 선생님 주간 아니신가요 ㅎㅎ" 여쭤 보니

"이게 마지막 타임인데 만났네요!!^^" 대답해 주시네요


저는 와꾸족이 아니라서 가끔 만나뵈면 쾌제를 부르는데 와꾸족인 분들은 조금은 싫어하실수도 있으실듯 외모적인게 아니라 몸집이 좀 ㅎㅎ 크십니다ㅎㅎ


하지만 마사지 실력이나 압이 이야~ 정말로 손에 꼽을 수 있을듯이여

정말 꼼꼼히 잘해주세요 뭉친곳이 어딘지 물어보지 않고 직접 주물주물 하시며

이쪽이 안좋은거 같은데 좀 풀어 드려야 겠다! 요런 느낌? 열심히 해주신다

많이 느낍니다잉.


어느덧 마사지에 집중하다 보니 시간이 다되었는지 전립선을 시작!

눈을 감고 손길을 느끼면서 빳빳하게 세운 내 분신놈이 자랑스럽게 보이네요.


노크 소리에 눈 떠보니 왠 청순하고 색기 가득한 아가씨 한분이 들어오시네요.

어두워서 흘깃 보긴 했지만 저의 레이더 망을 벗어 날 순 없죠!

선생님 퇴장 하시고 간단히 인사!

image_4.jpg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맛보기 전에 이미 침이 고여버리네요.


안그래도 어두운 불을 좀더 어둡게 해서 아쉽긴 하지만 부끄러운가 봐요 ㅎㅎ


침대위에 올라와 맨몸인 나의 상체를 츄릅츄릅 점점 슬슬 내려가 타월 하나 걸치고 있는 나의 분신을

조금은 부끄러운듯 입에 넣어주는데 이미 우람하게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있던 터라 느낌이 훅 들어오네요


어색한듯 아닌듯 뺏다 넣었다 하는 소리가 더욱 분위기를 야하게 만들어 주네요.


조금은 힘든지 손으로 샥샥샥 미끌 거리는 오일에 점점점 발싸 신호가 오네요.

으윽.. 신호를 주니 냉큼 입으로 찍 발싸! 가글?을 입에 물더니 마무리까지.image_1.jpg


마사지나 마무리나 너무나 기분 좋아지게 만들어주네요!


급달이라도 즐달이 되면 너무나 기분이 좋지요. 이정도면 즐달 푹 즐기고 온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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