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을 등산으로 시작해 땀도 쫙뺴고 뭉친몸을 풀기위해

마사지를받고자 다원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고 시간보다 조금 일찍가서

사우나좀 즐기다가 시간에 맞게 안내를 받앗습니다.

아침부터 산을 타고 뜨뜻한물에 들어갓다오니 잠이 쏟아지더라고요

전 어제도 민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앗습니다ㅎㅎ

민썜이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해주시기도 하지만 매번올때마다 항상 너무 열심히해주세요

마사지 추가하고싶은 마음이 자꾸 생기지만 마음만 가지도록하고

마사지 시간이 끝나가고 입장하는 윤아씨 윤아씨도 볼때마다 항상 이쁘고 귀엽네요 ㅎㅎ 

저를 알아보시더라고요 은근 기분좋앗습니다 ㅋㅋ

아는얼굴이라 더잘해주는 느낌? 위에서부터 애무를 시작해 BJ를 하는데

저번에 봣을때보다 더 성숙해진거같네요 그덕분인지 더빨리 발사를해버리게되버렷네요....

마지막으로 청룡까지 받고 시간이좀 남앗던지라 바로나가긴싫어 잠시 대화를하고

다음에 또 오라며 마지막까지 윤아씨의 배웅을 받으며 퇴장~

시설도 좋지만 항상 깔끔히 정리되잇고 갈떄마다 만족하고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