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씨 때문에 다리에 힘이풀려버렷어요..

건마기행기


윤아씨 때문에 다리에 힘이풀려버렷어요..

할렘가흐깅친구 0 6,069 2016.10.30 03:05


금요일 늦은시간에 친구녀석이랑 진하게 한잔하다보니 토요일 아침이되어버렷네요 ㅋㅋ


이대로 집에가기는 싫고 뭔가 아쉬워서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는 친구녀석말에


업소검색중 근처에잇는 다원을 방문하기로 하고 예약을 햇습니다


조금 일찍들어가서 사우나에서 정신좀 차리고 쇼파에앉아서 얘기하면서 대기하고잇으니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마사지를 받으러 갓습니다


조금잇다보자며 친구녀석과 헤어지고 방으로 들어가 누워잇으니 잠시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셧어요


청관리사라고 하셧습니다 처음봣을때 20대후반 30대초반으로 보이시는거같앗구요


이미지와는 다르게 마사지를 정말 열심히해주시고 시원하게 잘하세요 중간중간 재밋는 농담도


주고받으면서 재밋게 마사지를받앗구요. ㅈㄹㅅ 마사지를 받을땐 터지는줄 알앗습니다 ㅋㅋ


관리사님이 이쁘시고 마사지를 너무잘해주셔가지고...ㅋㅋ


이미 흥분이 되잇는 상태에서 노크소리와함께 매니저분이들어오시는데


윤아씨라고 소개를햇습니다


잠시나마 청관리사님과 윤아씨와 같이잇엇는데 두분다 놓치기 싫엇네요 ㅋㅋ


키는 힐을신어서 그런지 잘모르겟지만 160정도 되는거같구요 외모는 처음봣을때


오이쁘다 이생각이 들엇어요 윤아씨가 위에서부터 천천히 애무를 시작하고


BJ를 해주는데 전이미 많이 흥분되잇던지라... 얼마 버티지못하고 윤아씨에게


제올챙이들을 다 보내버리고 다리에 힘이쫙풀려버려 잠시 앉아서 대화를하고


윤아씨의 배웅을 받으며 나오니 친구녀석이 쇼파에앉아 절 기다리고잇더군요 ㅋㅋ


쇼파에앉아 구름과자 한대태우면서 실장님이 주신 야구르트한잔하고 다시 탕이나들어가자하여


탕에들어가 몸좀지지다가 귀가햇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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