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스파★실사인증 200%★유나 젖통에 싸질러 버렸습니다

건마기행기


★부천문스파★실사인증 200%★유나 젖통에 싸질러 버렸습니다

나리마시 0 6,383 2016.10.31 01:26

[업소 정보]
업소명 : 부천문스파
방문일시 : 2016. 10. 28, 19시경.
언니예명 : 유나, 23살
언니와꾸 : 162~3Cm, B컵, 슬램-(중간)-글램, No성형, 민삘

딱 엑기스 정보만 요약 해보겠습니다!
부천 문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예약은 안되는 문스파
시간 편하실때 방문하시면 시원한 마사지와 꼴릿한 서비스를 15분간 받으실수 있죠!

[마사지 선생님은 설 관리사님]
문스파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선생님입니다.
귀여운 외모에 연신 마사지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고 유머스러운 이야기
그리고 마사지 실력은 당연히 보장되어있는 분이시죠
전립선을 하실때에는 설관리사님의 야시시한 눈빛은 잊을수가 없네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시간되시는 분은 기다리셨다가 설 관리사님께 꼭 한번 받아보세요

[서비스 언니는 유나]
2.jpg
적당한 키에 오빠야~하는 귀여운 부산 언니입니다.
와꾸가 좋으면서 페이스는 성형을 하지않고 첫인상에 딱봐도 거부감이 없는
민삘에 광채피부가 돋보이고 전형적인 자연B컵이라 밑에서부터 유선형으로
다져진 가슴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꼭지 두깨도 적당하니 시작하면서
만지기 안성맞춤 이네요, 그리고 젖통을 딱 잡아보니 한손에 가득 잡히는게
적량감도 아주 좋습니다. 무엇보다 살결이 두종류로 나눴을때 유나의 특제 젖은
탄력보다는 손이녹아드는 아주 보들보들하고 부드러운 명기 젖을 탑재하였네요

BJ할때는 여러 스킬이 있지만 여기서 별 5개 ★★★★★!!
대부분 언니들이 멀티스킬 시전이 잘 안되는데 유나는 알을 빨면서 올라올때
한손으로는 사타구니쪽을 살살 누르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질퍽한 상태에서
아주 천천히 적당한 속도로 플핸까지 같이 시전해 줍니다
이렇게 입으로 피스톤 질을 하기전까지 정복하면서 올라옵니다
제가 BJ는 시시해서 많이 느끼지 못하는데 이빨도 안닿게 잘하면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이어서 삼각애무와 BJ 그리고 일부러 스치는 젖에 꼭지가 닿을때 마다 찔끔찔끔씩
싸게 됩니다

솔직히 일본야동에서 보는것처럼 울부짖으며 암캐를 강간하는 쾌감과 짜릿함을
느끼는 스타일인데 유나도 나름대로 매치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언니 일을 참 열심히 합니다^^;;... 암캐라고 착각할 정도로 말이죠ㅎ
이렇게 시간이 흘러갈 무렵 슬슬 싸고싶은 신호가 팍팍 오네요
입에다 싸고 정액 한방울도 안흘리게 깊에 싸 넣을 각오로 준비하려던 찰라에
너무 긴장을 했던 탓인지 순간 안나오네요.. 유나언니도 순간 눈치 챘는지 어라!?
하다가 물고 있던 입에서 뺏는데.. 이런슨... 버퍼링이 늦은 관계로..ㅎ
빼자마자 1~2초 정도 있다가 저도 모르게 확~ 분출 했습니다.

촵~~~~촵~~~~ 특이한 케이스로 얼굴부터 젖꼭지까지 길게~~~~ 발싸 해버렸네요ㅎ
이맛에 오는거구나 싶더군요...ㅎ 정말 사고아닌 사고 케이스로 마무리와 끝까지
싫은 내색안하며 한결같은 마인드로 청룡으로 한번더 뒷 마무리 까지 깔끔하게
꾹꾹 눌러담고 채운 15분간의 화끈한 서비스타임이였습니다.

모든 서비스가 끝나고 퇴실 하기전까지 부산언니 특유의 애교있는 말투와 더불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애인모드는 실제 여자친구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확실히 연애업소가 아니다보니 물론 아쉬움은 남아있지만.. 그래도 이 아쉬움 때문에
또 다시 발길을 찾게 만드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마지막사진 한장!! 투척 합니다~!! (어두운 티방에서 폰카찍으니 화질 양해좀^^;;.. )
1.jpg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