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적인 세진

건마기행기


육감적인 세진

항문의영광 0 5,850 2016.10.29 20:15


30대 후반 쯤으로 보이는 미시 분께서 들어오셔서 마사지 해주십니다.


살짝 통통한 외모를 갖고 계십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눈후에 마사지는 어떤식으로 진행 해드릴까요 물어봐주십니다.


오일로 해달라고 말씀을 드리니 바로 입고 있던 찜질복을 다 벗겨 주십니다.


벗은 후에 오일을 등라인을 따라서 쭈욱 뿌려주시고는 손에 오일을 묻혀 오일마사지 해주십니다.


건식마사지도 좋지만 오일마사지 특유의 야함?을 좀 더 선호하는데 그 느낌을 잘 살려주십니다.


문지르듯하면서 미끄덩 넘기는 감촉..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오일마사지로 하게되면 전립선 마사지의 야함이 더 적나라하고 더 오래 해주는 느낌이 듭니다.


뒷판 앞판이 다 오일범벅이 되면서 천천히 느끼다보니 따뜻한 물수건으로 오일을 닦아주시면서 지압 해주십니다.


따뜻한 수건과 오일 그리고 기분 좋은 압이 합쳐지니 노곤노곤해집니다.


노곤할때쯤에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많이 범해졌(?)지만 손길이 느껴질때마다 흠칫흠칫합니다.


천천히 느끼고 있을 때 노크소리 들리고 글레머한 아가씨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오빠 눈 웃음 날리면서 다가와 애교부려줍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오빠 세진이에요 하면서 웃어주는데 목소리가 하이톤이고 성격이 밝아보입니다.


옷을 훌렁 벗어버리는데 큼지막한 가슴이 눈 앞에 출렁..


다가와 꼭지부터 애무해주신 다음에 아래부분 애무해주십니다.


혀를 돌려가면서 기분 좋게 애무해주신 후에는 콘돔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해주십니다.


위아래로 천천히 왔다갔다 해주시다가 속도가 점점 빨라집니다.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바꾼 후에 열심히 펌핑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에 콘돔 제거해주시고 물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주신 후에 같이 손붙잡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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