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신이 내려오사 자연스레 발길을 옮긴곳이 있었느니

그곳은 문스파로다. 밝은인상에 친절한 말투의 현 관리사님..

관리사라고 보기엔 슬림한 바디에 미시삘나는 느낌이..

처음에는 조용히 마사지만 받았으나 한시간동안

이대로 있으면 어색할고 시간이 안 갈거 같아 조심스럽게 말을 걸었습니다.

처음에도 약간 어색함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어색함은 사라지고

착한 마인드를 가진 관리사였습니다.

부드럽게 주무르는건 기본..이요..지긋이 눌러주기도 하고 팔꿈치로 찍고

돌려주기도 하고.. 가면갈수록 탄력을 받았는지

깊게 힘이 들어오는데 개운함은 더욱 증대되었습니다.

얘기도 하며 마사지도 받았는데 교대를 알리는 콜이 울리고

주희 언니 들어옵니다. 페이스가 너무 어리지도 않고 너무 많지도 않아

이게 본업이냐 물어보니.. 대학생이요! 이러는데 심장이 쫄깃하네요

여대생이 빨고 능욕부리겠군.. 일단 스타트 좋습니다.

적극적인 마인드에 애기 살결처럼 보들보들 하고 꼭지도 선홍빛에

쫄깃하네요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스킬이 모두가 인정할 만한 실력..

적절하게 흡입력을 조절하며 중심부를 공격합니다.

느낌이 올라온걸 알게 되면 기둥을 손으로 잡고

입으로 물고 흔들어줍니다. 혓바닥으로 싹삭 훑는데 잘빠네요

신기한건 바로 신호가 왔다는것.. 언니의 부드러운 입사로 끝이 나고

정신이 번쩍 들만큼의 열차 한번 타고 무사귀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