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는 귀여운데 행동은 화끈한 다혜

건마기행기


말투는 귀여운데 행동은 화끈한 다혜

듀노미 0 6,119 2016.10.28 16:25


진주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입장해서 계산하고서 바로 사우나로 들어가서

탕에서 몸좀 지지다가 깔끔하게 샤워하고와서

바로 직원분이 오셔서 식혜한잔주시네요 시원하게 마시고 담배하니 피고 나와서

직원분 안내 받아서 마사지 실로 이동했습니다

상의 가운을 벗은채로 엎드려서 대기하니까

잠시뒤에 관리사님이 들어왔는데 21번 관리사라합니다

다리 라인이 정말 이쁘네요

간단하게인사하고 어디 특별하게 불편한데 있냐고 물으셔서

어깨와 목이 결린다고 하니 알겠다고 하면서 시작됩니다

성격도 쾌활하고 손길도 시원시원했고 너무 세게받으면 다음날 아픈몸이라

살살 해달라고 했는데 적당히 압조절 해주면서 알아서 잘 맞춰줍니다

전립선 들어가고 다음 이쁜 언니가 입장합니다

다혜 언니라고 합니다 짧고 타이트한 흰색 원피스 차림에

애교가 넘치는 말투 와꾸도 상급

팩을 해주면서 애교도 부리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언니와  찐한 시간을 보낼 차례

순수하게 보이는 얼굴이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섹시한 눈빛으로 변합니다..

물건을 잡고 빨아줄때나 애무를 하다 눈이 마주칠때

그 눈빛은 아직도 똘똘이를 불끈불끈 하게 만들어버립니다

터치를 좀 해보니 빼지 않고 잘느끼네요 최대한 참는듯한 그런 신음소리가 정말 흥분됩니다

비제이와 핸플 따뜻하게 입과 혀의 부드러운 느낌을 즐기다가

신호가 오기 시작한걸 알았는지 자세 체인지 후 손의 움직임이 갑자기 빨라지기시작합니다

속도는 점점 올라갔고 짜릿한 쾌감을 맞보며 아가리에 장렬히 전사...

가글을 물고서 청룡까지 받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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