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전 떠납니다.

달림을 하러

그래서 오늘 찾아간 곳은 바로 구의역에 위치한 건대 로얄 SPA!!

접근성 편하고 주차장도 넓고 거기에 발렛파킹과 ATM기기까지!

여러모로 손님들의 편리성을 많이 보장해주는 곳이였습니다.

60분의 전문 마사지 선생님의 마사지 시간

그리고 15분의 핫한 준하드 힐링 서비스!

오늘 마사지 선생님은 청 관리사님

그리고 15분의 힐링파트너는 인영이였습니다.

<청 관리사>

30대 초반의 귀여운 얼굴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목소리도 나긋나긋하셨고 유머감각도 많으셔서 제 이야기에 잘 웃어주시더라구요

키가 크거나 하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았고 귀염고 아담한 키에 통통한 몸매였습니다.

딱 귀염상이라고 해야할까요?

제가 좋아하는 타입과 많이 흡사했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역시 마사지는 전문가에게 받아야합니다.

피로가 싹풀렸네요

전체적은 케어를 시작으로 세심하게 압이 어떤지 더 받고싶은곳은 없는지

일일히 하나하나 세심하게 체크해주시는 부분에 역시 전문가의 섬세함은 다르구나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왠지 조용조용하실것 같았던 제가받았던 첫인상은

달랐습니다 ㅎㅎ

유머감각도 많으시고 잘 웃어주시고 해주셔서

기분좋은 50분의 마사지 시간이였습니다.

<베이글 글래머의 몸매 인영>

15분의 준하드 힐링 파트너는 인영이!

이건 뭐 저 오늘 계탄 날인가요?

언니 또한 제가 딱 좋아하는 아담 베이글 !!

전체적으로 마른 느낌이지만 가슴만은 풍만하다 못해 넘칠듯한 가슴

옷을 삐집고 나오더라구요 ㅎㅎ

보는데 얼굴 파묻고 싶었네요 ㅎㅎ

청관리사님이 퇴실하시자 인영이의 홀탈이 진행되는데 벗으니 가슴이 더 이쁘더라구요

탐스러운 가슴!!!

손이 저절로 올라갑니다.

손이 저절로 올라가면서 저의 기둥도 저절로 올라가고...

제 위에 올라탄 인영이를 보는데 얼마나 꼴리던지..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점점 더 밑으로 밑으로...

종착역에 다다르자 세차게 입 방아를 해주며

손으로는 연신 섹슈얼과 알들을 만져주는데

이건 항복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녀의 입에 질펀하게 입싸를 하고 청룡으로 깔끔한 마무리까지!

집으로 귀가해서 샤워를 하는데 벌써 노곤노곤 잠이오네요...

쌀쌀해진 날씨 회원님들 모두 건강 유념하시고

즐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