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기분 좋은 "지수" 아직 안보셨다면 빠르게 보세요

건마기행기


볼때마다 기분 좋은 "지수" 아직 안보셨다면 빠르게 보세요

두콧구멍 0 6,420 2016.11.02 23:42


지명을 미리 했기에 '비'관리사님에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160쯤되어보이는 키에 살짝은 통통한 몸매를 갖고 있습니다


나이는 많아봐야 30초반으로 보입니다


외모도 이쁘장 하고 받을때마다 재미있게 대화도 잘 나누고 마사지도 편하게 받습니다


압도 일품이고, 무엇보다 갖고 있는 스킬도 좋으십니다. 압과 현란한 스킬이 합쳐지니 엄청납니다


뒷판의 어깨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안누르는 곳 없이 시원하게 눌러줍니다


건식도 시원하게 잘해주시는데 슈얼은 엄청 꼴릿하게 만들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어지간한 핸플보다도 야릇합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있으니 노크소리 들리고는 아가씨 들어옵니다


저번에도 한번 봤었던 '지수'씨가 들어왔습니다


기억해주는 듯이 어? 오빠 ! 하면서 반겨줍니다


기억해주고 고맙네 ~ 했더니 방긋 웃어줍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지수씨 옷을 벗고 와주는데..


볼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빵빵한 가슴, 쏙들어간 허리, 다시한번 빵빵한 엉덩이.


보면 딱 한가지 생각이.. 저 큰걸 어떻게 갖고 다니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꼭지 애무 해준 후에는 비제이 해줍니다


혀끝으로 살살 올리다가 깊은 비제이를 해줍니다


지수씨를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비제이를 해줘도 느낌이 확 옵니다.


허벅지에 풍만한 가슴이 물컹하니..


비제이 하는거를 말리고는 콘돔을 서둘러 착용하고 정자세로 시작합니다.


열심히 왔다갔다 하다보면 어느새 목과 허리를 감싸 안는 지수씨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앞뒤로 왔다갔다 하다가 속도를 올리면 신음소리 또한 점점 커집니다


신음소리가 커져갈수록 조임도 계속해서 좋아지기에 무리 없이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이후에 콘돔 제거하고 대화 나누다가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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