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빠르게 남들보다 다르게 빠는 유미

건마기행기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보다 다르게 빠는 유미

탁탁동동 0 6,553 2016.11.02 19:25


다원의 새로운 NF 만나 보셨습니다

얼핏 고준희와 정유미를 섞은 페이스에

슬림하면서 피부가 하얗고 엉덩이가 정말 큽니다

다원에 나름 자주가다보니 실장님이 절 기억하고 반갑게 통화해줍니다

"오늘 추천 언니 누구에요?" "사장님! 뉴페이스 새로 왔습니다!"

예약전에 실장님이 입이 마르도록 추천을하더라구요 스킬이 남다르다는 평이 많다고...

가는날이 장날!! 바로 예약 잡았습니다


마사지 뭐 늘 그렇듯 시원하게 그리고 요소요소 꾹꾹 받은후, 드디어 유미 입장!

첫인상 단발에 존예 눈매가 뚜렷한게 고급지게 섹시스타일이네요

솔직히 굉장히 밝히게 생긴 머랄까... 좀 색기있는 눈빛?!

키는 160cm 초반에 여리여리한데 골반 힙이 아주 이뿌네요 ~

말도 잘하고 성격 참 좋습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을 만지작만지작 하고있는 동안

유미가 지긋히 한마디 합니다 ! "오빠 장난아닌데?" 헉... 뭐가 장난 아니라는 거지 ? 저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집니다.

전립선서비스가 끝나고 관리사님 퇴장 드디어 !

유미와 단둘만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먼저 상의를 내리고 제 가슴, 젖꼭지 애무 들어갑니다.

성감대인걸 어떻게 알았는지 왼쪽부터 혀로 낼름 낼름 그리고 쪼옥, 쪼옥

다시 반대로 오른쪽 젖꼭지 낼름 낼름 그리고 쪼옥 쪼옥

소프트한 뽀뽀로 가슴부터 중요부위까지 부드럽게 내려갑니다.

발기되어있는 씩씩이를 세번 쪽쪽쪽~ 빨더니 깊숙하게 빨기시작합니다.

유미의 남다른 스킬은 여기서 부터인걸까요 부드러우면서도 깊숙하게 살살들어가는데

너무 따뜻합니다 아니 이게 입속인건가...눈을 지그시 감고

이순간을 즐겨봅니다 따뜻한 열기가 있는 손으로 알까지 감싸주며 살살 어루만져줍니다

아프지않게 약하지않게 딱 삽입하는느낌이 대박이였습니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생각날 정도의 느낌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 유미의 그 표정 괜히 우리실장님이 유미를 추천하는게 아니였네요

사정이 끝나고 유미가 오빠 잠깐만 하더니 청룡으로 한번 더 시원하게 샤워시켜주네요

퇴실하면서 고추가 쩌릿쩌릿한게 이미 이 고추는 제께 아니고 유미께 되버렸습니다

그냥 나오면서 계속 웃음이 납니다 대답한 언니가 온거 같다고 마음속으론 엄청좋았는데

내색하지않으려고 노력했죠 옷을챙겨 입혀주고 나가는 길까지 허리 꼬옥 감싸주며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유미

유미 완전 강추합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