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자 로얄스파 방문했습니다.

구 건대 궁스파로 많이들 방문하셨던 곳이겠지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의역 4번출구 위치적 입지가 아주 좋고 찾기도 쉬운곳이지요

1층 카운터에서 야간 12만원 결제후 내려오니 반가운 스텝분들의 인사를 받으며

탈의를 하고 사우나로 내려갔습니다.

날씨가 추운탓에 저도 모르게 바로 온탕으로 뜨끈합니다 몸 좀 지지고

나오니 스텝분이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60분 마사지 그리고 15분의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A코스를 받았습니다.

앞전에 전문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시거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는 시스템

뭔가 60분동안 두마리 토끼를 잡는 기분이랄까요?

제 몸을 만져보시는 선생님이 많이 근육이 뭉쳐있는거 같다는 말씀과 함께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달랐습니다.

약은 약사에게 라는 말처럼 마사지는 역시 전문 마사지사에게 받아야 최고인듯 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수건으로 덮여진 그 곳에 은밀한 손길이 오가는 걸 제눈으로 보는데

너무 꼴렸네요

그렇게 마사지 시간이 흘러 마지막에 퇴살하실때 성함을 여쭈어보니 청 관리사님이라고 하셨습니다.

귀여운 외모도 가지고 게셨던 분이셨습니다.

서비스 언니는 귀염고 아담한 빛나가 들어왔습니다.

일단 얼굴 볼매입니다 .

귀엽구요 아담한 키에 슬래머 스타일!

거유족인분들 귀염상 좋아하시는 분들 강력추천!!!!

가슴 굉자히 틉니다 .

C컵은 되어보입니다.

몽글몽글하니 촉감도 좋았고 빛나의 가슴덕에

흥분지수는 업업업!!

15분동안 립과 핸플로 서비스를 해주고 마무리는 입싸와 청료!

빠는 힘도 장낭없네요 이언니

입도 자그마해서 다 들어가려나 했는데 굉장히 능숙하게 BJ도 잘해주고

적시적소에 핸플도 섞어주며 제 회포를 아주 잘풀어주었습니다.

입싸로 마무리하고 청룡으로 한번더 받고 내려왔네요

엘베까지 배웅을 받고 내려와 사우나 좀 더 즐기고 집으로 귀가했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