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로 빨렸네요 채아매니져 ㅠㅠ

건마기행기


지대로 빨렸네요 채아매니져 ㅠㅠ

금메달 0 5,723 2016.11.02 13:38


예약한곳은 "진주스파" 회사도 근처이고


시설도 좋기에 자주 이용합니다


평소에 달림을 즐기는 편은 아니여서


업소마다 아가씨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소개로 갔다가 나름 시설도 좋고


아가씨와꾸 마인드 마사지가 평타이상이라


걱정없이 예약할수있는곳이 되었네요


장점아닌 장점은 NF가 자주 보인다는


점이네요 찾던아가씨가 없으면 새로운 아가씨가


절 반겨주더군요 오늘은 어떤 아가씨가


반겨줄까라는 호기심이 더 큽니다


도착하여 샤워하고 실장님 만나서


스타일미팅하고 입장하여 누워있으니


관리사 들어옵니다
 

"22번" 관리사

 
압이 상당히 좋은 관리사입니다


이 관리사의 장점은


건식에서 이정도 시원함을 줄 수있는 사람은 드물겁니다


마사지받고 하루정도 지나서 몸이


개운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받자마자 느낀다는게


쉽지 않은데 포인트도 잘 잡아주고


특히나 팔꿈치로 눌러줄때 그 시원함이란


후기를 쓰면서도 생각이 나게 하네요


받는 도중에 더 받고 싶은 마음에 물어보니


뒤로 예약이 있어서 힘들다는 얘기를 들어서 뾰루퉁해 있으니


"오빠 다음에 2시간잡아그냥"이란 쿨한 한마디를


날리더군요 쿨한모습에 웃으며 알겠다고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서혜부 마사지

 
건식으로 시원하게 받고 서혜부 시작합니다


시원하게 받아서인지 죤슨도 발딱 기상


서혜부는 어딜가나 똑같은줄 알았는데


서혜부 마사지를 상당히 잘해주시네요


꼼꼼하게 구석구석 마사지를 잘해주십니다!


중요부의 마사지를 참 잘하셔요!
 

채아 매니저
 

검은 긴생머리에 화장기없는 맨얼굴


육덕진 몸매 눈에 확 띄는 바스트를 지닌


채아 매니저 입장 얼굴에 크림을 바르고


마사지해줄때 바스트를 뚫어지게 쳐다보니


민망한듯 제 눈을 살짝 가리는 시늉을 하더군요


관리사 퇴장하고 매니저도 일어나


옷을 벗는데 풍만한 젿이 꽉


쪼이는 원피스에서 해방되서 신난듯


출렁입니다(코피 퐉~)


잠시 풍만한 졎을 감상하고 쓰윽


만져보니(의젖인지 아닌지 확인차^^)


100% 자연산 양손으로 공놀이하듯


손장난치니 부끄러운듯 툭치며 "하지마앙~"


아빠미소절로^^


서비스
 

서혜부에서 발딱 채아 매니져


보고 발딱 .. 자꾸 발딱발딱 해버리니


죤슨이 아파옵니다 슬슬 채아 매니져도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위로 올라오는데


자동햄벅이 되버리네요 꼭지양쪽으로


후루룹후루룹 하더니 슬슬 내려옵니다


내려올때 골사이로 죤슨이 움직이니 좆습니다ㅎㅎ


천천히 내려와 사타구니부터


죤슨주변을 핥으면서 양손으로 꼭지부터


상체를 쓰다듬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

.
저도 양손으로 바스트를 만지면서 채아매니져의


꼭지를 이리저리 돌리고하니 얕은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네요


슬슬 지영이의 입속으로 죤슨이 들어갑니다 bj실력또한 상당하네요


혀기술이 상당히 부드러워서 따뜻한


입속에서 죤슨이 호강하고 손으로 두번 호강하고


마지막으로 시원하게 입쏙에 발싸했네요


바스트에 쌀수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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