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를 강타한 슬래머의 정석 NF인나의 찌찌맛 쵝오!!

건마기행기


문스파를 강타한 슬래머의 정석 NF인나의 찌찌맛 쵝오!!

건전고양이 0 6,260 2016.11.02 13:15


요 몇일 정말 우울하고 꿀꿀한 기분에 문스파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샤워하고 나왔는데 약간의 대기텀이 있다고 했습니다.

멀뚱멀뚱 tv만 보다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김쌤이 들어왔습니다.

다리서부터 마사지를 하네요. 처음에는 상의 탈의만 한 상태였는데

허벅지쪽에 다다랏을때 바지를 벗겨놓고 수건을 덮은뒤에 마사지를

이어나갑니다. 그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실력이었습니다.

딱 떠오르는 세글자..베테랑..손기술이나 스킬이 현란하다 못해

휘향찬란합니다. 관리사의 손에 제 몸뚱아리는 압도당하고 맙니다.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스트레스가 잔뜩 쌓였던 어깨도 완화가 된거같고요.

오일마사지받으며 부드럽게 근육이 풀리는것도 좋았고

서혜부쪽 관리때 느껴지는 손길에 똘똘이는 정상적인 반응을 보여줍니다.

마무리 서비스는 인나라는 언니가 들어와서 해주네요

아담하고 귀여운듯 말투나 행동도 애교있고 살갑게 대해줍니다.

오늘 처음 나왓고 제가 첫 손님이라는...헤헤

관리사가 나가고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우왕..남자를 제법 다룰줄 아는 스킬

이었습니다.(첫 손님이라며....ㅋ)

특히나 성감대 캣치를 너무나도 잘 해 주어서 발사까지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네요. 온몸에서 전율을 느낄 수 있었고 발사때는

입안에서 느껴지는 따뜻함이 정말 괜찮았습니다. 이제 날씨가 추워지니 더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청룡 서비스까지 받고 나왔는데 우울했던 기분이

조금은 달래져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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