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갑작스럽게 너무 추워졋네요....

그냥 아무이유없이 마사지가받고 탕에들어가 몸좀 지지고싶엇던 날이엿습니다 ㅎㅎ

월요일부터 전 다원을 찾아가 마사지를받기로 결정하고 바로 예약!

탕에들어가니 정말 나오기싫엇네요.. 너무 따뜻

샤워를 마치고 위로올라가 잠시앉아잇으니 안내를 해주시고

방으로 입장하여 상탈하고 누워잇으니 유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목부터시작해 발끝까지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저는 어꺠쪽을 더받고싶어서

어깨쪽을 부탁드렷더니 어깨집중공략하시는데 끝나고나니 어깨가 너무 가벼웟습니다 ㅎㅎ

ㅈㄹㅅ마사지까지 받고 발딱일어나잇을때 세연씨 입장~

키는 160중반정도 되보이고 가슴은C컵정도 되는거같네요

강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상의만 살짝내리고 옆에앉아 정성스럽게 핸플과 BJ를 해주는데

엄청따뜻합니다..ㅋㅋㅋ  쌀거같으면 얘기하라고 하면서 애무를 해줍니다.

발사신호를 줫더니 냉큼 받아줘서 마지막한방울까지 다 발사해버렷습니다 ㅋ

마무리로 청룡을받고 옷을입고 세연씨가 배웅해주며 퇴장하엿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