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운날 따뜻한 입봉지의 윤지

건마기행기


이 추운날 따뜻한 입봉지의 윤지

콜라중독 0 5,964 2016.11.01 22:18


다원은 항상 대기시간이 좀 길어서 아쉬운데요

하지만 수준급 마사지 실력과 서비스좋아서 끝나고 나서도

하루정도는 계속해서 마사지 생각이 납니다

빨리 몸을 풀고싶어서 샤워도 5분만에 후딱 했네요

바로 안내를 받고 방에서 누워서 기다리고 관리사분이 바로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분의 스타일은 기가쎄고 도도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반전매력이 있더군요

대화의 호응도 잘해주시고 잘 웃어주십니다~ㅎㅎ 머 마사지 실력은 말할 필요없이 수준급이십니다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마사지 받으닌깐 한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이제 아가씨 타임이되서 관리사분이 퇴장하고 아가씨랑 단둘이 남게되었습니다.

아가씨는 윤지였는데 목소리에 애교가 묻어나오는 언니였습니다. 너무 귀여웠습니다.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있었는데 그걸 한번에 훅 탈의를 하면서 바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제 손은 가만히 있질못하고 그만 바로 가슴으로 손이갔습니다. 역시 남자의 본능인거죠.....

저는 가슴을 쪼물쪼물하고 윤지는 저의 웃통을 시작으로 저의 중요 동생을 BJ를 하고있었습니다.

그 시선은 정수리와 이마 약간의 입술으 보이는데 그 모습이 너무 이뻐서 계속 유심히 쳐다봅니다

윤지도 민망했는지 아잉 오빵~ 이러면서 애교를 피우네요 그 애교덕에 발사가 일찍 되고

마지막으로 청룡서비스 받았습니다.

서비스가 끝났지만 윤지가 너무 귀여워서 포옹하고 뽀뽀한번하고 나왔네요

마지막까지 오빵 잘가용~~이러면서 반갑게 배웅해주네요

정말 성격도 갑이예요 남자라면 윤지한테 안녹을사람 없을겁니다.

솔직히 거리도 멀고 날도 너무 더워서 갈까말까 많이 망서렸는데

정말 오기잘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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