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로얄스파] 얼어있던 내동생을 위로해준 인영이

건마기행기


[건대 로얄스파] 얼어있던 내동생을 위로해준 인영이

지후옵 0 6,465 2016.11.01 18:42

날씨가 진짜 춥네요..

역시 이런 날씨엔 감기걸리기 쉽상..그래서 감기까지 걸리고

아주 힘든 하루를 보내고 집에 있다가 이대로 잘순 없다는 마음에


집근처에 있는 건대 로얄 스파 방문했습니다.


구의역 4번 출구에 있고 접근성도 아주 편리한 곳이지요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이 게신거 같았습니다,

사람이 바글바글...


로얄스파는 계절따윈 무섭지 않은 곳 같습니다

성업을 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대기시간이 좀 길것 같다는 말씀에 수면실에 누워있으려고 갔더니

난로까지 딱 안락합니다 따뜻했네요 ㅎㅎ

 

스텝분의 안내에 따라 방으로 들어갔고

따끈따근한 전기장판이 제몸을 지져주며 선생님의 마사지가 시작이 되었네요

몸에 활력이 도는거 같은 느낌과 동시에 피로도 싹 풀어지면서

역시 왜 마사지하면 로얄스파이고 왜 방문자가 많은지 알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선생님과의 60분 마사지가 끝나고

15분의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는데

아담하고 귀여운 얼굴

하지만 제 눈은 가슴에 시! 선! 고! 정!

큽니다 거유입니다 거유


몸이 뜨끈하게 데펴진것도 한몫했고

인영이의 바디라인과 속옷을 탈의한 가슴이 제 흥분지수를 업시켜주며

생각보다 빠른 발싸를 했네요..

근데 연신 제가 인영이의 bj를 받는 내내 신음소리를 너무 크게 냈던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ㅎㅎ

 

흡입력도 너무 좋았고 끝마무리에 귀두를 연신 혀로 할짝할짝 해주는데

오줌나올뻔했습니다 ㅎㅎ


60분의 아주 좋은 마사지 시간과 15분의 화끈한 서비스의 시간을 보낸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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