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롱 웨이브 머리스타일에 이국적인 와꾸를 가진 이수양.

입장 하는 순간 입꼬리 올라가는 전혀 예상치 못 했던 언니였제.

화려한 스타일에 건마에서 이런 와꾸 보기 드물지 않나?

난 이 아이의 와꾸에 좋은 점수 주고 싶구먼!

위에 올린 싱크 느낌이 있는데, 아님 말고.

[몸매]

자연산 B+~C컵에 큰 유륜에 꼭지가 참 먹음직 하구먼!

언던이가 토실하고 육덕적이여서 더욱 좋체!

무성한 꽃잎 모가 있어서 민간 느낌이 드는 이 아이...

매니아 층들이 꽤나 있을 듯 하구먼~

[애무&연애]

이 곳의 장점이 방안에서는 담배를 필수가 없으니, 담배 냄새도 안 나고 좋음.

이수 언니의 애무스킬은 다소 약할수 있으나,

여성상위의 쪼임은 누가 봐도 좋을 듯 하제.

무성한 꽃잎모 사이로 들어갔다 나오는 내 기둥사이로

애액이 점점 많아 짐을 느끼면서 언니도 입이 벌어지며

큰 슴가가 누운상태로 위 아래로 겁나 흔들리제.

저 맛있게 먹어 주세요라는 그 반응!

[12번 관리사]

2명의 관리사 분께 받아 봤는데, 맛사지 만족감은 꽤 높음.

발 맛사지 받고 나서 몸살 날 정도로 내 몸이 무뎌진걸 보니,

이 관리사 분한테 고마움을 느끼는 구먼.

건마에 언니 보러갈 겸 맛사지도 충분히 좋았제.

7번 관리사와 12번 관리사 두명 중 한 명을 고르라면, 

7번 관리사의 허벅지 사이의 피부가 좋았음. 음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