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생머리에 길쭉한 기럭지와 보는 것만으로 쌀것 같은 몸매에 흰피부라니! 모찌같은 가영이!!

건마기행기


긴생머리에 길쭉한 기럭지와 보는 것만으로 쌀것 같은 몸매에 흰피부라니! 모찌같은 가영이!!

샥흐라 0 5,982 2016.11.01 08:52

추워 추워 겨울입니다 진짜 뭔놈의 날씨가 여름부터 난리더니
갑자기 준비없이 이렇게 추워지다니 ㅡㅡ

맥주나 한잔하고 갈까 했는데 어디 움질일수가 있어야지 차없는 뚜벅이는 오늘도 웁니다..

집에 좀 늦게 갈려고 마음 먹었던 터라 바로 가기는 아쉬워서 뭐할까 하다가 몸도 얼었고
마사지 생각도 나고 해서 회사 근처에 있는 다원으로 출발!!!

탕이 점검 중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샤워기로 뜨뜻한물로 푸욱 녹이고 올라가니 대충 예약한 시간이 맞아서
바로 안내 받고 입장!

침대에 잠깐 누워있으니 선생님 들어오시네요.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돌아누워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으어 압이 너무 쌔세요 ㅜㅜ 저는 원체 약하게 받는편이라 깜짝 놀랐네요...
선생님이 근데 쌔게 한거 아니시라며..ㄷㄷ;;;

천천히 맞춰가며 해주시는데 이여 딱 좋은 압에 받다 보니 너무나 시원하네요
요즘 허리랑 목이 너무나 아파서 고쪽 많이 아프다고 집중적으로 해주시라고 말씀 드렸는데

과장 조금 보태서 싹 나아버리는듯한 기분ㅎㅎ
시원함의 신음소리만  으흑 어이쿠 허어.. 한시간 내내 냈던거 같네요 ㅋㅋ

시간이 다 지났는지 전립선 준비!! 탈의하고 수건한장에 몸을 맡긴 채 선생님의 손길에 불끈불끈

잠시후 아가씨 입장! 선생님 퇴장하시고 불을 더 어둡게 하면서 안녕하세요 !! 밝게 인사하는 폼이 귀엽네요.

샤르르 상탈 해주시고 흰피부가 사람 설레게 하네요. 긴생머리에 보는 맛이 굿이네요.

침대위로 올라와 천천히 애무해주면서 내려가는데 입술도 보드라운것이 기분좋네요.

눈감고 느끼다가 갑자기 저의 우뚝솟은 동생 녀석이 입속으로 빨려들어가서 깜짝 놀랐네요.

으허 과감한 bj 츄릅츄릅 맛있게도 냠냠 위험한 순간순간을 겨우 참고 있지만..

실패 해버렸네요..오래 버티지 못했어요..좀더 느끼지 못하는 거니 왜!! 왜!!

아 나갈때 이름 물어보니 가영씨라고 하네요 흰피부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추천

다음 번에는 투샷을 기약 하며 따뜻히 달구어진 몸을 이끌고 집에 즐겁게 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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