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잘 안쓰는편인데 이렇게 쓰게 되닙다!!

일에치여 몸도 맘도 무거워 요새 평이 좋다던 압구정 다원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기위해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손님이 많이 밀려 1시간후에 가능하시다고 하네요..

압구정 4번출구에 도착하여 다시 전화를 걸고 친절히 길안내를 해주시네요 길치여서 길을 잘 찾지 못하는

편인데 쉽게 찾을수 있었어요. 사우나 시설이 다른곳 보다 깔끔하고 좋네요.

우선 샤워를 마치고 시간 맞쳐 방에 입실했습니다 들어가서 몇 분뒤 관리사 분이 들어 오셨고 이런저런

예기를 하며 안마를 해주시는데 압이... 무거웠던 몸이 사르르 풀립니다.

특히 어깨부분이 너무 뭉쳐 어깨위주로 해달고 하니까 시원시원하게 어깨를 풀어주시네요

그리고 난뒤 저도 모르게 잠깐 잠이 들었나봐요 그리고 1시간 정도 된뒤 전립선 마사지 할 시간이

된것 같더군요. 저도 모르게 제 밑에 놈이 서서히 올라가고 있었고요....

그리고 아가씨분이 들어 오셨는데 윤아씨라고 키가 160? B컵 정도 되시는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 땐 나오신 분인 셨었요 그런 분이 웃으시면서 들어 오는데.. 아까는 몸이 풀렸지만 지금은 마음이

풀리네요 그리고 난뒤 상의탈의 하신후 상의부터 세심하게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윤아씨의 혀놀림에

아랫놈은 더더욱 안절부절 못하고 곧 부드러운 BJ가 시작되었고 BJ기술에 저의 아랫놈은 더욱더 흥분이 되가 있었고

BJ애무후 핸플이 동시에 들어오니 반응이 오기 시작 되었고 윤아씨 와 저의 눈이 서로 맞쳐졌을때 신호를 주었고

입으로 한방울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주시고 마지막 청룡서비스 까지 쪽쪽 빨아주시네요

역시 사람들이 다원 다원이라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마사지부터 서비스까지 백점만점에 만점!!

즐달했습니다 와꾸 마인드도 좋고 한번쯤 보셔서 즐달하실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