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스파의정석 압구정 다원방문후기

건마기행기


건마스파의정석 압구정 다원방문후기

탁탁동동 0 6,147 2016.10.31 19:10


안녕하세요

저는 주로 오피형 건마만 이용해 보다가 주변 지인들이 스파업소에 자주 가는걸 보고

이번에 한번 경험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지인추천으로 다원에 연락해봅니다

일단 안으로 들어왔을때 놀랐던건 업소 시설입니다..ㄷㄷ

삐까뻔쩍한 조명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굉장히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입장료로 1만원을 지불하고 라커키와 까운? 을 받아 사우나실로 이동합니다.

먼가 긴장되는 분위기속에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 실장님께 전화를 드리자 라커번호를 물어보시더군여

라커키 말씀드리고 5분정도후에 사우나직원이 마사지 받을수있는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직원분께 최대한 날씬하고 마인드좋은 어린친구로 해주세요 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ㅋㅋ

네! 최대한 맞춰드리겠습니다.  아감사합니다 고마움의 표현과 함께 상의를벗고 하의 체인지를 하고

누워있었습니다. 그렇게 3분정도 누워있었더니 교복같은 유니폼옷을 입고

굉장히 섹시한 스타일의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ㅋㅋ 성함이...???? " 유 " 관리사입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정도로 보이시고 몸매가 굉장히 좋으십니다.. 첨이라 긴장하고 있는게 티가났는지

긴장하지말라며 농담도 많이 해주시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시는데 .. 아 너무 시원하고 좋았네요

위에 올라가셔서 발로 ? 밟아주실때 진짜.. 너무시원.. 대박이었습니다.

유쌤이 마사지 끝날때가 됬는지 바지를 벗고 누우라고 하는데 좀 챙피했습니다.ㅋㅋ

죽어있는 저의 똘똘이 근처를 굉장히 부드러운 손길로 자극하시는데.. 묘한기분이 듭니다

잠시 언제 죽어있었냐는듯 소중이가 빨딱 습니다.. 이때 때마침 밖에서 노크소리와 함께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앳덴 대학생스타일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윤지...

가슴은 자연산 b+에서 c정도로 보이며 굉장히 탄력적입니다 . 외모는 민간필 여동생느낌..

유관리사님 나가시고 이제 본격 서비스 들어가는데 헐,,,정말 거짓말안치고 5분도 못버텼습니다. ㅠㅠ

bj흡입이 예술이네요 부랄부터 꼭지까지 핧더니 제 소중이를 한입에 깊숙히 넣어줍니다.

입으로 조금 플레이후에 손으로 페페를 발라 딸을 쳐주는데 아 정말 더 이상 버티기 힘들정도였습니다.

으으으으악@  그만 윤지 입에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가글로 청룡??해주겠다며 정체모를 파란 액체를 마친뒤 다시 bj가 시작되는데

아 꿈만같은 기분입니다. ㅎㅎ

가슴을 게속 쪼물딱 할수있겟금 옆에 착 달라붙어서 떨어지지않네요

압구정 다원 강추합니다.!! 윤지야 고마워!! 유쌤 시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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