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져서 뜨끈뜨끈한 사우나가 생각이나

서초텐스파로 향하였습니다

워낙 자주 가는곳이라 따로 전화는 안하고 방문하니

야간실장님이랑 직원들이 알아보시고는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ㅎ

오늘 누구 나왔냐고 물어보니 새로온 NF가 있다고 하셔서

알았다고 본다고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온탕에서 몸좀 지지다 올라오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티방에 누워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샘 들어오십니다

영관리사라고 하시네요

마사지를 굉장히 시원하게 잘하시고 건식 오일을 한후

슈얼이랑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야릇하게 짜릿하게 한참을 받고 있다보니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네요

언니이름은 초이라고 합니다 ㅎ

나이는 20~22 정도로 보이며 목소리가 애기 같고 민필가득한 얼굴이네요

옆집에 사는 귀여운 대학상 같은 느낌입니다 ㅎ

탈의를 한후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서툴지만 혀를 이리저리 쓰며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귀여워 순간 미소를 지었네요 ㅎ

비제이를 한후 여성상위부터 시작하는데 가슴도 탐스럽게 생겼네요 ㅎ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하다 후배위로 하자고 요청한후 뒤에서 가슴을 주무르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이언니 신음 소리가 아주 귀여우면서 섹시합니다

영계 NF를 봐서 그런지 몸에서 힘이나네요 ㅎ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