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이를 집어 삼켜 한참을 머물렀습니다..진서

건마기행기


존슨이를 집어 삼켜 한참을 머물렀습니다..진서

씨쥐디 0 6,201 2016.11.05 01:45


요즘은 사우나가 자꾸만 받고 싶어집니다..
전화를 걸었는데 예약은 안되었고 순번제라는 얘기..
저녁에도 시간이 가능하긴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기에 점심시간에 다녀왔습니다..
어딘지는 알고 있었기에 찾는데 무리는 없었고 샤워 후 안내받고 출발~
이어 마사지해줄 현 관리사님..몸 구석구석 파헤치는 건식마사지..온몸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얼굴을 맞대고 얘기 하는건 아니지만 말투때문인지
편안함을 느끼도도 좋았습니다..서혜부 마사지를 하고있는데 진서 언니가 짠!! 이번에는
서비스 해줄 언니였습니다..머리쪽으로 지압을 합니다..
언니도 탈의하고 서비스 모드 들어갑니다..
삼각 애무는 부들부들럽게..BJ는 집어 삼켜버렸고 덤벼들었고..핸플은 열정이 넘쳐났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