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파 3번코스 방문기

건마기행기


텐스파 3번코스 방문기

네오에너지 0 5,938 2016.11.04 14:37


관리사는 '달' 관리사 라고 소개를 합니다.


막 빼어난 외모와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다시 찾게 되는 분입니다.


먼저 말하지 않더라도 뭉쳐있는 곳을 찾아 풀어주시면서 압조절도 부위마다 다르게 진행해주십니다.


압도 훌륭하지만 자세 교정까지도 해주시면서 잘못된 습관 같은것도 잘 알려주십니다.


팔을 이용해서 눌러주듯이 밀어주는데 결따라 시원시원하게 해줍니다.


건식 지압 마사지도 좋지만 달 관리사의 최대 장점은 슈얼마사지에 있습니다.


오일 범벅이 아니라 적당량의 오일을 이용해서 간지럽혀 주면서 성감대를 찾는 느낌입니다.


모든 마사지가 끝난후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실 때에는 야릇함에 중점을 두시는게 아니라 진짜 마사지쪽으로 집중해줍니다.


필요한 부분들을 눌러주시는데 야릇함과 시원함이 합쳐져 있습니다.


마무리 언니로는 '하나'씨가 들어왔습니다.


170가까이 되어보이는 큰 키에 하얀 피부톤, 귀여운 토끼상입니다.


간단한 인사를 나누면서 있으니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하나'씨는 입고 있던 홀복을 벗어버립니다.


홀복을 벗은 후에는 다가와 꼭지 애무를 먼저 시작해주시고는 비제이 해주신 후에 콘돔 착용합니다.


콘돔 착용 후에는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피부가 부드러워서 연애하는 내내 불쾌함 없이 진행 했습니다.


천천히 왔다갔다 하다가 조절해가면서 속도를 올리니 신음소리도 따라서 커집니다.


조임도 훌륭한 편이기에 무리 없이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