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유, 핑두를 가진 지원이는 복숭아맛!

건마기행기


핑유, 핑두를 가진 지원이는 복숭아맛!

동구랑뙝 0 6,141 2016.11.04 12:42


늦게 후기 올리네요 저번주에 저녁약속으로 부천왔다가 지인이 급하게 가야된다는말에

일찍 저녁식사가 끝나서 뭐할까하다가 후기좀 뒤적거리다가 가슴이 이쁘다는 아가씨가 있다해서

근처이기도 해서 문스파에 다녀왔네요

저녁먹은뒤라 바로 마사지 받으면 속 울렁거릴거같아 1시간정도 느긋하게 산책하다가

입장해서 샤워하고 좀 쉬다가 방에 입장하니

뽀글머리의 관리사 들어오네요 이름은 김선생님

조곤조곤한 말투에서 나오는 입담은 마사지 받는내내 지루하지않았네요

마사지도 조금 아프긴했지만 그래도 아프다고 하면

압조절해서 잘 맞춰주고 전립선하시는게 다른사람과는 약간 틀리네요

물어보니 하는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다하더라구요

뭐 특이해봐야 누르는 방법이나 하는 방법이 틀린것뿐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워밍업으로 후끈후끈하게 새워주니 상상이상의 와꾸를 가진 언니가 들어옵니다

가슴이 터질듯한 원피스를 입은 지원 긴 웨이브에 가려진 얼굴도 대학생삘 나서 더욱 더 좋았네요

관리사 퇴장하고 지원이와 단 둘이 남으니 웃는모습이 더 이쁩니다

본격적으로 상의탈의하니 의젖인줄 알았던 가슴이 자연산맞네요 유륜도 핑크여서 얼마나 꼴렸던지

상의애무하고 슬슬 내려가서 비제이 하는데 혀놀림이 예술이네요 비제이도 잘하고

핸플할때 얼마나 잘하던지 ..금방이라도 쌀듯하기에 못참을거같아서 마지막으로 핑크빛유륜만

계속 만지다가 시원하게 뿌렸네요 나올때 포옹하면서 백허그로 마중해주니

애인인줄 착각할뻔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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