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이스 22세 귀요미 정아 흡입력..

건마기행기


목동에이스 22세 귀요미 정아 흡입력..

맨날술이야 0 6,105 2016.11.04 00:42
 

야간근무를 마치고...

오늘따라 평소보다 왜이렇게 몸이 힘든지 ㅠㅠ..

오랜만에 지친몸을 이끌고 목동에이스 출발~

엥 이게 웬 나름횡쟄ㅋㅋㅋㅋ 조조할일 이벤트를 하고있더군요

큰돈은 아니지만 돈굳어서 기쁜 마음으로 샤워를 했습니다.ㅋㅋ

샤워를 마치고 마사지방으로 입장~

은관리사님 들어오셔서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십니다^^

저는 새로운걸 좋아해서 지명은 하지 않는데

목동에이스는뭐.. 항상 지명하는 듯한 친근함과 마사지 기술..

은선생님 나이도 젊으시고 몸매도 크.. 관리사님 아닌줄 알았습니다.ㅋㅋ

올때마다 매번 다른분이 들어오시는데 다들 마사지 실력이 좋으시다고 얘기하니

마사지팀이 연습을 개을리하지 않는다고 하는군요ㅋㅋ

한시간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끝날때쯤 전립선 마사지 .. 

젊고 이쁘신분이 사타구니쪽과 허벅지를 손끝으로 해주시니

아래가 발딱 서더군요 하악 그리고 방으로 들어오는 정아매니저

처음보시는 분 정아씨 22살이라고 하는데 젊어서 그런지 외모뿐 아니라 피부가 죽이더군요ㅎㅎ

아니 어리면 입ㅂㅈ도 더 조이나요? 물건 녹아내리는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쑥스러운듯 하면서 ㅅㄲㅅ기술이.. 그래서 더 꼴렷습니다ㅋㅋ 손으로 건들지도 않았는데 

너무 달아오른 나머지 빠른 입싸~~~ (민망했습니다ㅋㅋ) 


몸이 지치고 힘들때 한번씩 스파를 들르는데 오늘도 역시나 피로 잘 풀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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