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로얄SPA] 치명적인 중독적 매력이 있는 예진이 보고왔네요

건마기행기


[건대 로얄SPA] 치명적인 중독적 매력이 있는 예진이 보고왔네요

원숭이놈 0 6,056 2016.11.03 14:02

 

오늘은 마사지 60분 그리고 15분의 서비스가 있는 건대 로얄SPA 다녀왔습니다.


구의역 4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입지가 좋고

넓은 주차장 그리고 가성비가 좋은 곳이지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인지 1층 로비부터 사람이 많이들 계시네요..


예약제가 아니기 때문에 대기시간 어느정도 생각하고 내려왔습니다.

사우나에서 푹 지지고 올라오니 스텝분이 바로 안내 해주시네요


[오늘의 60분 마사지 선생님 - 설]


안내받은 방에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꼐 귀여운 고양이상의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성함을 여쭈어보니 설 관리사님!!

인기 많으신 분이죠ㅎㅎ


말씀도 재미있고 유머감각도 많으시고

거기다 마사지 실력은 뭐 로얄SPA에서 손가락에 꼽을만큼 잘해주시고요!

마사지도 마사지 이지만 설 관리사님에게 전립선을 받으면

차라리 설 관리사님이 마무리를 해주셨으면 하는 못된 마음이...!!!


오늘은 묵혀있던 액들이 많아서인지 전립선 받다가 발싸할뻔 했습니다..

그만큼 꼴릿하고 흥분지수를 극대로 높여주는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숨소리가 저도 모르게 빨라지고 신음이 중간중간 나와버려서 얼마나 부끄러웠던지..


시간이 맞으신다면 설관리사님 추천 꾸욱 입니다!

 


[오늘의 15분 서비스 언니 - 예진]


아주 타이밍도 기가막히게 15분의 서비스 언니가 딱 들어옵니다.


15분동안 핸플과 BJ로 마무리 되는 서비스 시간!


마르고 이쁜 얼굴에 예진이가 들어옵니다.

설관리사님과 작별을 하고 예진이의 몸매를 보는데...


오늘 왜이러는걸까요 몸매보는데 너무 이뻤습니다.


뽀얀 피푸에 피부결도 좋고 느낌도 좋고 골반에 걸쳐져 있는 저 홀복을

벗기고 싶은 나쁜 충동을 느꼈지만 꾸욱 참고 난 진상이 아니다 진상이 아니다 되뇌이며

제 육봉이를 그녀의 손과 입에 맡겼습니다.


섹시하게 제 눈을 맞추며 혀로 낼름 낼름...

그리고 쑤욱 목 깊숙히 집어넣어주며 해주는 BJ이에

두손 두발 다들어버렸네요..


그렇게 그녀의 입에 입싸를 하고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엘베까지 배웅받고

내려와 라면 한그릇 부탁드리고 맛나게 먹고 집으로 귀가했네요

역시 가성비 최고의 즐달을 선사해주는 건대 로얄SPA 좋은 업장이고

왜 사람이 많은지 문전성시인지 잘느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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