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마스터의 화끈한 마인드 자랑하는 ACE언니 ▶태영◀

건마기행기


BJ 마스터의 화끈한 마인드 자랑하는 ACE언니 ▶태영◀

의오왕 0 6,008 2016.11.03 13:05

이름: 태영

 
 
나이 : 28살 

 
 
키: 1637

 
 
외모 : 여자친구느낌의 민간인삘 느낌!

 
 
몸매: B컵 가슴에 슬림한 스타일

 
 
 
한달의 한 두번은 사우나도 즐기고 마사지도받고 물도빼고 조용한 수면실에 

휴식도 할수 있는 스파를 꼭 갑니다.
 
전화로 바로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방문해서 샤워를 하고 마사지 실로 안내 받아 누워있으니
 
마사지해주시는 관리사가 들어오고엎드린채로 마사지를 진행해 주십니다
 
목에서부터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목이랑 어깨위주로 압 세게 좀 길게 부탁드렸네요
 
딱 마사지 할때부터 실력이 장난이 아니라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경력도 꽤 오래 되셨다고 하고 손압에서부터 다르더군요
 
마사지 업소를 마니 다녀봤지만 이렇게 마사지 잘해주시는분 찾기 힘듭니다 !
  
땡잡았구나 하고 편하게 몸을 맡기고 마사지를 받고있는데
 
섹슈얼?힙업? 마사지를 진행해주시는데
 
이상한 오릇한 기분에 시원함이 ? 이런 마사지는 처음 받아 보는것 같습니다
 
손끝으로 살랑살랑 해주시는데 오릇한 기분에 부들부들 소름이 ㅎㅎ
 
마무리까지 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해주시는데
 
아주 조심스레 시작하며 과감하게 터치를 해주시네요.
 
노크소리와 함께 태영 입장 !
  
키는 160좀 넘어보이고  갈색 단발머리 이쁘장스럽게 생겼다 
 
검은색 슬립을 입고 와서 그런지 들어오자 마자 꼴릿하게합니다

15분이란 시간동안 어떻게 공감대를 형성해볼지 빠르게 머릿속으로 

정리를 해봅니다 왜냐..전 태영이가 마음에 들었거든요

간단히 서로 인사를 하고 태영이가 원피스를 아래로 내리네요 

이어서 태영의 애무를 비롯하여 강력한 비제이가 이뤄지고 목까시까지 

마음에 듭니다. 특히 손을 안대고 하는 비제이가 인상적이네요 

저도 질수없어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작거립니다

꼭지가 손끝에 닿을때마다 간간히 내뱉는 태영이의 신음소리에  

저는 최대한의 절정을 느낀나머지 태영이의입에 아주많이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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