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풋내기 정아한테 기빨리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22살 풋내기 정아한테 기빨리고왔습니다~~~

두콧구멍 0 6,306 2016.11.03 09:43
아침일찍 여유시간이 되길래 방문했습니다.

조조할인이라며 1만원 빼주는 실장님~~

커피값굳어서 좋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씨 지명했는데 오늘출근안했다기에 실망...

오늘 새로나온 언니로 맞춰준다며 받아보라기에 실장님믿는다고

샤워하고 나와서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ㅎㅎ


몇몇분한테 받아봤지만 주간에는 마사지하시는 관리사분들도 예쁘시네요

유관리사한테 마사지받았는데 몸이편하고 좋습니다~~

은근중독되네요...ㅎㅎㅎㅎ


서비스로 기대했던 언니가 들어왔는데

왠걸,, 완전 소녀입니다 풋풋한대학생같은데

21살 22살 쯤으로 보이고 서비스받으니 기분이 죽이네요

마무리는 입안에 슉슉,, 이쁘게생긴대다가 몇살이냐고 물어봤더니

22살이라고 정아라는데 앞으로 기대되는 새싹이였슴니다


아 ! 참 서비스실력은 so~so~한 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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