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긋 솟은 모나리자 같은 윤지 가슴에 싸고싶다

건마기행기


봉긋 솟은 모나리자 같은 윤지 가슴에 싸고싶다

탁탁동동 0 6,138 2016.11.04 19:40


가뜩이나 바쁜시기에 연말다가오니 더욱더 바빠지네요ㅠㅠ휴

정말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오랜만에 다원 방문하기로했습니다..

오늘은 술안먹고 ㅋㅋㅋㅋㅋ

마사지1시간+서비스 타임으로 예약을 하고

마사지 받기 전 한증막으로 땀 좀 뺏더니 개운했네요

직원안내따라 밑으로 내려가니 스텝분이 친절하게 반겨줍니다

카운터에 계산을 하고 방으로 입장합니다.

마사지는 다원에서 인기많은 유관리사님에게 받기로 했습니다.

잠시뒤 유쌤 입장!!

건식-오일-찜-전립선순으로 시작했습니다

고사리같은 손에서 나오는 힘이 신기하네요 압 조절도 잘하시고

다른 관리사님과는 다르게 마사지해주시는 스킬이 남다릅니다

아주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

서비스는 로리삘에 글래머스탈 윤지씨가 들어옵니다.

피부가 정말 뽀얗고 가슴 모양이 이쁜 친구네요.. 탐스럽습니다

가슴 매니아분들 강추드립니다. 모양이 정말 이뻐요

혀기술도 괜찮고 비제이도 작은입에 들어가는 동생놈을 볼때

내께 대물인듯한 착각을 주죠 15분동안 너무 열심히 해줘서

상으로 윤지 입속에 듬뿍 방출했네요

마지막 청룡으로 남은 올챙이들까지 쭉쭉 빼주고 옷 입기 전

피부결도 좋고 아담해서 여기저기 터치가 너무 좋았고

스킬면에서는 반전매력이 있네요 정말 즐 달 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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