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하드 미친비제잉 "고은이" + 차분한"원"관리사

건마기행기


초하드 미친비제잉 "고은이" + 차분한"원"관리사

의오왕 0 5,889 2016.11.08 06:18


갑자기 추워졌다가 요샌 그리 춥진않더군요.. 내일 비온뒤에 또다시 추워진다고하는데..


더추워지기전에 마사지받고 사우나도 즐길려고 아침일찍부터 전화를 하니


10시쯤 오라고하더군요.. 쌀쌀한 날씨를 뚫고 도착하니 주간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줍니다.


카운터에서 예약을 확인하고 페이를 내고 바로 아래 사우나로 고고싱.


아직은 손님이 많지 않는시간대라 저혼자 유유자적 여유롭게 사우나 온탕 냉탕을 즐기고


시간적여유를 두고 나와 잠시 소파에서 대기하고있으니 위에 로비로올라와


뜨뜻한 녹차한잔을 마시고 마사지방으로 올라갑니다. 보일러를 틀어놓으신건지 방안은 따땃합니다.


곧이어 원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원쌤이 매우 차분한분이란걸 느끼며 마사지를 받습니다.


조용조용 조곤조곤 대화도 걸어주시면서 한시간동안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막판에 받는


전립선마사지는 그야말로 꼴림의 극치를 전수해주네요..


순간 방심하면 실수?할수도 있을만큼 전립선마사지 정말 잘하십니다.


그렇게 므흣한시간을 보내고있으니 고은이가 노크를 하고 들어옵니다.


164정도의 적당한 키에 몸매도 매우 상급인 와꾸도 민삘 귀여운 고양이상의 이쁘장한 아가씨네요.


원쌤과 바톤터치를 하고 상의를 탈의하니 비플슴가가 알차게 모습을 드러내줍니다.


비제잉을 꽤나 오랜시간동안 정성것 해주는데 생가보다 하드하게 해주네요..


한참을 비제잉 받다가 슬슬 신호가오는 느낌에 핸플로 전환하다가 나오기직전에


고은이에게 신호를 주자 얼른 입에가져다가 나오는 쥬니어들을 모조리 받아내줍니다.


마무리로 청룡으로 개운하게 서비스해주고 다시 내려와 라면한그릇 뜨뜻하게 때리고 사우나좀 즐긴뒤에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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