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못잤던 잠도 푹 자고 컨디션 회복을 위한건 마사지만한게 없죠^^

사우나와 샤워하고 기다림의 시간..핸드폰 깨작거리니 인사하며 현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전문가이니 다른 언니들과의 실력은 차이가 납니다.

터치가 가능한건 아쉬웠지만 마사지는 대만족이었습니다^^

건식마사지와 오일마사지, 힙업과 어깨 등,허리 등등

오일마사지는 마사지 마무리 전 간략하게 하는것이고 주된 마사지는 건식었습니다.

마사지를 개운하게 받고 다음은 말 안해도 아시죵?

이름을 물어보니 오늘 NF로 새로 왔다는 가연 이라고 하네요.

희한한건 존슨이는 아직 만지지도 않았는데 좋다며 반응을 보이네요.

애무는 부드럽게 강약있게 해주며 구슬까지 만지면서 빨아줄때 느껴지는 행복감..

시간이 흘러가는게 그저 안타까울뿐ㅠㅠ

신호와 동시에 모든걸 방출했고

청룡으로 제대로 마무리까지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