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의 엄청난 BJ...견딜수가없네요~!!

건마기행기


지영이의 엄청난 BJ...견딜수가없네요~!!

외로운 0 5,996 2016.11.06 19:28


몇일전 지인분을 모시고 동경스파에 갔습니다.


이곳은 매번 올때마다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참 좋아요


간단히 샤워후에 안내를 받고 방에 입장!


직원분께 오늘 아가씨 누구 있어요?라고 물으니


헐~ 지영이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알던 지영이가 맞냐고 물으니 맞다고 합니다.


제발 저 좀 부탁드린다 하니 확인하고 알려주겠다합니다.


샤워후에 입실하고 시작된 마사지.


설관리사 들어왔습니다.


일단 관리사가 젊어보여서 굉장히 좋네요.


근데 막상 마사지 시작하니 압이 굉장히 좋은 관리사 입니다.


동경은 제가 몇번 오던곳이다 보니 이곳 관리사님들의 마사지는 타 업소에 비해 훌륭한것 같습니다


뭉친곳을 중점으로 잘 풀어주시고 다들 마인드도 좋으시고 그냥 시간때우기 식이 아닌


1시간동안 땀을 흘려가면서 열심히 해주네요


강약조절이 참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은 또 왜이렇게 기가막히게 해주는지..크~


부드럽고 꼴릿하게..훌륭해요~


전립선이 끝나갈때쯤 마침내 문이 열리고 그녀가...


정말 제가 알던 지영이가 맞더군요.!!!


역시나 와꾸훌륭하고 BJ스킬 굉장히 좋네요.


터치도 잘 받아주고(물론 전 짖궂지 않습니다.)


제 성감대를 혀로..낼름낼름~~후릅츕츕!!


버티고 싶었지만 지영이의 스킬을 못버텨냈다는...


신호가 왔을때 역시나 자연스럽게 입으로 받아주는 그녀.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나서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개운하게 받고 나왔습니다.


나오자 마자 실장님이 건네주는 음료한잔 마시며 어떠냐 물어보길래


무슨 말이 필요해요 실장님 하고 씨익 웃어드렸습니다 ^^


내일 일정 때문에 바로 복귀를 해야되서 지인분과 부랴부랴 퇴장했습니다.
 

제가 글을 잘못써서 표현이 서툴지만 재미 없으시더라도 잘봐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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