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일찍 출근해서 점심때 퇴근하니까 그냥 집에 가기도 심심해서 업소를 알아봅니다.

 

 

 

평소 자주 가던 곳인데 트윈스파가 가까워서 바로 결정합니다.

 

 

 

실장한테 예약을 하고 빠른 걸음으로 업장으로 찾아갑니다. 계산을 마치고 바로 샤워실로~

 

 

 

안그래도 오늘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가 필요했는데 적절하게 잘 찾은것같네요.

 

 

 

마사지쌤이 오셔서 이곳저곳 뻐근한곳 없는지 물어보신다음 전문가답게 마사지를 잘해주십니다.

 

 

 

덕분에 묵은 피로를 여기서 다 푸는것같네요. 정말 시원합니다.

 

 

 

뒷판 앞판에 이어 찜마사지까지 다 마치시곤 

 

 

 

마무리로 전립선까지 찌릿하게 만져주시곤 언니와 교대를 하십니다.

 

 

 

 

 

첫인상이 청순한 여자친구같은 스타일? 같은 엄지씨가 들어오십니다.

 

 

 

이것저것 조곤조곤 물어보시는게 진짜 여자친구같은 느낌?

 

 

 

분위기가 화사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이건 왠걸

 

 

 

실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스킬 만랩이신듯하네요.

 

 

 

애무만으로도 쌀수가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기에 관전69까지.. 이가격에 이정도 호사를 누릴 수 있다면

 

 

 

 매일마다 찾아오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듭니다.

 

 

 

이어서 무기 장착하고 바로 꼽는데 와 몸이 날뛰는게 느껴집니다. 활어같다는 생각을

 

 

 

이리저리 요동치며 흔들었다 뺐다 반복하니 이마에서 땀이 나더군요.

 

 

 

덕분에 오늘 제대로 호강한듯 합니다. 다음에 꼭 봐야할 필견녀가 한명 생긴듯합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아무튼 제대로 만족하면서 오는곳이 확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