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지명접견 후 프로필

와꾸 : 여우상(섹기가득)

몸매 : 몸매 슬림 가슴 C컵 빵빵

마인드 : 애교충만, 귀염둥이, 극강 서비스

루비 접견 후기

오늘은 루비 지명 접견 후기 입니다. 오늘 지명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역시 참 이쁘더라구요. 와꾸도 반반하니 섹기가득한 섹시하게 생겼고 그리고 무었보다

몸매가 정말 대단히 좋네요. 피부가 까만 아가씨인데 몸매가 콜라병 같았어요. 가슴도 지리게 빵빵하고

슬림한 몸매에 빵빵한 바스트 보기힘든 유니크한 몸매 타입이죠.

그리고 루비가 오늘 절 알아보는지 참 애교가 넘치네요. 정말이지 매력 대단한 친구인듯합니다.

정말 마음약한 쑥맥들은 루비가 꼬리치면 넘어갈듯한 그런 매력있는 친구인듯합니다.

서비스도 대단히 극강 애무 였죠. 젖꼭지 빨아줄때 닳아 없어지는줄 알았죠. 강아지마냥 혀로 할짝이는데

정말 귀엽고 꼴리더라구요. 한손은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그리고 귀두를 집중공략하는데 루비의 이런 적극성에는 못당하겠네요.

그리고선 고개가 밑으로 내려가 BJ로 절 혼내기 시작하죠. 정말 츄릅츄릅 빠는데 침이 가득 고였는지 오늘따라 소리가 요란합니다.

정말 루비의 BJ는 너무 강렬해서 그런지 적응이 안됩니다. 정말 너무 좋았네요.

그리고선 BJ로 뿅가버리기 직전까지 빨림 당하다 위로 덮쳐버리네요. 콘 씌우고선 여상에서 팍팍 박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루비의 뒷태가 꼴리기에 뒤치기로 박았죠. 너무 흥분해서 그냥 음미할틈도 없이 맛있게 박았습니다.

그러면서 루비의 빵빵한 방댕이를 부여잡고선 뒤에서 팍팍 받다 너무 좋은 느낌에 시원하게 발사 했죠.

연애감도 참 지릴만큼 좋은 처자인듯합니다. 여러모로 루비 지명한 보람이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