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0112 | |
하나 | |
털털 발랄 | |
주간 |
날이 추워지니 요즘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니지만 뼈 마디가 시린다 .. 시리고
근육마저 뭉쳐진 냉동실속의 고깃덩이 마냥 딱딱한 느낌 ..
점심도 거른체 부랴부랴 예약을 하고 방문한 내 응급처지 시술소 ..
// 역삼 트윈스파// 바로 샤워만 하고 윗층으로 안내를 받아 이동 .
나보다도 방에 먼저 와서 따듯하게 베드와 방을 데워놓고 기다리신 관리사님 ..
따듯한 베드에 누워 마사지를 좀 받으니 살것같다 .. 오늘은 따로 마사지를
추가 한시간을 더 해서 총 두시간의 마사지를 받았다 . 역시 두시간을 받으니
확실히 살만해진듯한 기분 .. 하지만 두시간도 좀 모자른듯 아쉬웠지만 더이상의
추가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아 불가능했고 아쉽지만 오늘은 이정도로 만족하자란
생각을 하며 서비스 언니를 기다렸다 . 잠시뒤 작은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마무리 서비스 언니 // 하나//씨. 나를 보며 살짝 웃으며 나 보러 또 왔구나 ??
하는 멘트를 ㅎㅎ ..;;; 그래도 다행인것이 // 하나//씨는 다른 언니들과는
다르게 좁고 짧은 보지구멍을 가져서 몸이 아픈 내가 특별히 움직이지 않아도 꽉
약간의 움직임에도 언니의 밑구멍을 가득 메워 줄수있으며 나도 그만큼 쾌락을
느낄수 있어 오늘도 아픈몸을 개운하고 풀어내고 크게 무리하지않고 시원하게
싸고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