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로얄스파] 이맛에 스파 다닙니다 몸도 욕구도 싹 풀고온 하루 <금관리사+새봄>

건마기행기


[건대 로얄스파] 이맛에 스파 다닙니다 몸도 욕구도 싹 풀고온 하루 &lt;금관리사+새봄&gt;

레타파울 0 6,243 2016.11.10 13:35

 

축구 동호회 모임이 있어서 한바탕 축구 하고 걷는데 몸이 어찌나 무겁던지...

그래서 바로 근처에 있는 건대 로얄SPA로 향했습니다.


주차장에 딱 도착하니 직원분이 올라와서 주차도 해주셨네요

1층에서 야간 12만원 결제하고 내려와 사우나에서 몸도 좀 풀어주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스피디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래 기다리고하면 늘어지고 하기 마련안데 시간적 타이밍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를 마사지해주셨던 분은 금 관리사님이셨습니다.

30대 후반이셨고 원래는 주간이신데 가끔가다 야간도 나오신다고 하시네요

마사지를 받아보는데 압도 너무 좋았고 축구로 지친 제 몸에 활력을 넣어주신듯 했습니다.

 

부드럽게 해주시면서도 부드러움 속에 시원하게 풀어주시는 마사지 실력에

깜짝놀랐습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혹시 운동하냐고 딱딱하고 많이 뭉쳐져있는거 같다는

말씀과 함께 시작되는 마사지 시간은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농담도 서로 주고받고

교감도 해주시면서 알찬 60분의 마사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어느덧 마사지의 마무리를 알려주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언니가 들어와 풀어줄꺼라고 조금만 기다리라 하시면서 농담도 하는 사이


노크소리와 함께 쎄끈한 언니가 들어옵니다.

새봄이라는 처자였습니다.

준하드 업소 특성상 아쉬운 1%가 있기에 자꾸 오게되는 법도 있지만


준하드만 아니면 이언니 덮치고 싶을만큼 섹시합니다.


키도 딱 적당한 164?정도 되었었고  딱 좋은 가슴 B컵에 잘록한 허리라인

그리고 넓은 골반라인까지 몸매가 일단 시선을 압도했습니다.


금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새봄이와의 둘만의 시간!

제 위에 올라타 삼각 애무를 시작으로 점점 더 밑으로....


어느덧 정글숲에 다달해서 저를 만족시켜주었고 성감대가 꼭지라고 미리 맗했는데

손에 본인의 타액을 뭍혀 살살 돌려주며 BJ를 해주는데

백기들었습니다.

 

그녀의 입에 입싸를 하고 뜨끈한 그녀석을 청룡으로 시원하게 식혀주었네요


화끈한 꽂는 그런 관계는 없었지만 그래도 BJ실력과 교감하는 면에 있어서

너무 좋았고 그 아쉬운 1% 때문에 자꾸 발길을 끄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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