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가연 레알 지리네요ㅎ ★남보라 씽크99%★[사진첨부]

건마기행기


NF가연 레알 지리네요ㅎ ★남보라 씽크99%★[사진첨부]

나리마시 0 5,982 2016.11.10 07:20
1848599619_404f4fc5_EB82A8EBB3B4EB9DBC.j

회사에서 무지하게 나른하고 퇴근시간만 기다리던 평화로운 한주에
지친 육신을 달래고자 머릿속으로 짱구를 굴리고 있던찰라
열심히 구글링을 해보다 알게된 문스파~



대략 위치를 보니 상동역 4번 출구라고 친절하게 나와있더군요
바로 전화를 해서 방문했습니다. 보안 아닌 보안..ㅎ 어찌나 철저하던지ㅎ

결국 입성!! 입성후 직원분들 허리 90도로 꺽어지니ㅎ 기분좀 풀리는더군요ㅎㅎ


사실, 오피나 휴게텔도 여러번 가봤지만 신선한 충격이 필요하다고 느낀 이때
제 몸이 원하는건 시원한 마사지와 +@ 의 서비스 였습니다ㅎ
남자들 10명중 7~8명은 변적인 성향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만.. ㅎ



어쨋거나 대기실로 이동해서 내집 마냥 자연스레 손이 가는 커피머신ㅎ
원두커피 좋은거 쓰나봐요ㅎ 향이 살아 있습니다 ㅎㅎ
대기실도 생각했던것 보다 넓고 쾌적하더군요ㅎ 잔잔한 클레식음악!? 맞는지는
모르겠지만..ㅎ 잔잔한 음악에 굉장히 정숙된 분위기에서 차분하게 대기할 수 있는
분위기 였습니다.



일단 뜨거운물에 몸을 지지고ㅎ 어찌나 몸을 잘 지졌는지ㅎ 방금전까지 춥다고 춥다고
옷을 부둥켜 입고 댕기다가ㅎㅎ 그걸본 직원분이 시원한 오렌지 쥬스 한잔 내줍디다ㅎ
아주 마음에 듭니다ㅎㅎ



이렇게 앉아서 한 5분 기다렸나?.. 직원분 안내따라서 졸졸졸~ㅎ 티방에 입성했습니다ㅎ
티방에 입성하니 조명빨도ㅎ 야시꾸린게 아닌, 색상마저 스파라는 이름에 걸맞는
잔잔한 조명이 대기부터 마음이 힐링되는듯 합니다ㅎㅎ


 


[마사지 내용]
이때 들어온, 설 관리자님 자그만한 키에 단발머리로 목소리도 좋으시고
관리자님 비쥬얼치고 괜찮으신 편이고ㅎ 마사지 악력도 적당하니 대중적 시각에서 너무 잘하십니다ㅎ
처음에는 건식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악력으로 꿉꿉 눌러주다가, 살짝 밣고 올라가더니
등판을 시원하게 포인트를 잘 찝어서 눌러주네요ㅎㅎ 그리고 나서는 잠깐만요~ 하시더니
향기 좋은 오일로 마사지를 부드럽게 해주는게 피부가 살살 녹아 내리네요ㅎㅎ


그리고는 따듯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스팀수건으로 경직된 온몸을 풀어주며ㅎㅎ
이때 시작된 전립마사지ㅎㅎ! 제가 볼때는 이게 신의 한수라고 생각 됩니다ㅎㅎ
두 손으로 조물조물 존슨의 피부결 방향대로 보들보글 마사지 해주니 불과 5분도 안되서
하늘높이 치솟습니다ㅎㅎ





[언니 서비스 내용]
마치 풀코스 마냥 똑똑 거리는 소리와 함께 이쁘장한 언니가 들어오는데
어라~!? 이언니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언니 같습니다ㅎ 순간 제가 미쳤는지ㅎㅎ
저기요~ 우리어디서 본적 있지 않나요?ㅎㅎ 이 언니가 일한지 3일밖에 안된 NF라고 합니다ㅎ


이름은 가연 언니 이구요ㅎ 영화배우 남보라와 정말 싱크가 잘되는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ㅎㅎ
서비스 시작전에 가연 언니가 얼굴에 뭔가를 막 이래저래 발라주는에 뭐냐고 물어보니
영양크림이라더군요ㅎㅎ 향도 좋고 여자의 손길에 오랜만에 얼굴에 닿으니 마음도 살살 녹습니다ㅎㅎ



잠시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슬슬 하나씩 벗는데ㅎㅎ 벗는 장면만 보는데도 쿠퍼액 질질 흘리네요ㅎ
손도 얼마나 따듯하던지ㅎㅎ 제 존슨을 살살 간보기를 하는듯 터치를 하면서 꼭지와 삼각애무를
들어와주는데 아~ 진심 찌릿!찌릿!ㅎㅎ 슬슬 지리네요ㅎㅎ 이렇게
조용히 입과 손으로
스~윽 굉장히 열심히 빨아주네요^^ 슴가도 손으로 딱 잡아보니 어림잡아 B+ 정도 됩니다ㅎ


대한민국 여자 B이상은 대부분 지방살이 많은데ㅎㅎ 이언니는 순수 슴가살 입니다ㅎㅎ
살결이 아주..ㅎㅎ 정말 부드럽습니다 탄력있기보다는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네요ㅎㅎ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한계점에 다다른 존슨이 일발장전을 할때 저도 모르게 가연언니
머릿칼을 두손으로 꽉 쥐고 입에다 난사를 해버렸습니다...ㅎ 평소보다 정말 많이 나와서 그런지



"오빠! 엄청 많이 나왔어요ㅎ" 아~!?..ㅎ 그저 말없이 웃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시간이 다되서 그런지, 방에 전화벨이 몇번 울리고서는 옷을 챙겨 입을때까지
이것저것 잘 챙겨서 주는 모습에 다시 한번 반했습니다ㅎㅎ


대기실까지 나가는 와중에도 제 팔짱을 꽉 끼며 등을 토닥토닥 해주는 모습이 짧은 순간이나마
여자친구 인줄 착각까지 불러 일으켰고ㅎㅎ 다음 방문때도ㅎ 이유불문 무조껀 가연언니를 봐야겠다는
나름대로의 다짐을 했습니다ㅎ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