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기운 때문에 비실비실...

일을 마치고 친구들과 늦은 저녁식사를 한뒤 헤어진뒤 로얄스파에 예약!

친구들은 약속이 있다고 다들 부랴부랴 사라져 버리더군요 ㅜㅜ

도착하니 해보니 아홉시 정도 되는군요 출근한 언니들을 카운터분께 물어보니

저번에 괜찮았던 인영씨가 출근했다고 해서 지명을 잡고 뜨끄뜨끈한 물로 샤워 및 탕속에서

몸을 불리는데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따근한 탕속에서 나가기가 싫었다는 ... ㅎㅎ

그렇게 여유롭게 목욕을 즐기고 마사지를 받으러 직원분에 안내를 받으며 방으로 이동
 
들어오는 마사지사는 예명이 기억이 안나내요 ㅠㅠ

30대 초중반 미시관리사님 몸매는 평균 외모도 평균 마사지실력이 수준급이였던 관리사 !!

로얄스파를 방문했을때 항상 마사지 실력 여부는 항상 수준급으로 생각 됩니다 ~

마사지는 건식 오일 찜 섹슈얼 마사지 순서로 들어갑니다 !

섹슈얼 마사지는 황홀함속에 시간이 멈추웠으면 하는 생각이들 정도로 혼을 빼놓습니다 ㅎㅎ

시원하게 마사지를 잘받고 지명을 하고 들어간 인영씨가 입장

큰눈망울에 우유빛 피부 청순하고 가슴이 일단 큽니다 

목소리도 청순한 외모에 어울리는 인영에게 몸을 맡기고 인영이의 말캉한 젖가슴을 만지며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입으로 오래해주어 감동 사정이 조금 지연되었으나 저의 똘똘이를

어르고 달래는 잠시나마 짧은 시간 행복을 느끼며 시원하게 물을 빼고 인영씨에게 수고했다고

다음에 또 찾겠다고 약속을 한뒤 나왔습니다 ㅎㅎ

지친몸,업무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힐링타임 이었습니다. 횐님들도 감기 조심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