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씨 입돌아가네요ㅎㅎ

건마기행기


겨울날씨 입돌아가네요ㅎㅎ

박자바쨔 0 5,797 2016.11.10 02:41


완만한 겨울 날씨..슬슬 옆구리도 허전해지고 솔로인 저에겐

업소 만한게 없습니다. 뜨거운 물애 몸을 풀어주고

담배한대에 커피한잔 하니 좀 나아졋습니다.

룸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현"이라는 닉넴을 쓰고 마사지는 물론 말동무도 되어주었습니다.

마사지 정말 시원했고 일반 로드샵에서 받는것보다 뛰어난 스킬을 갖추었습니다.

받고있으니 손길도 따뜻해졌고 잠이 들진 않았지만 이런 손길에 잠이 안올 수가 없네요.

돌아누워서 서혜부랑 회음부쪽을 눌러 줍니다. 곧바로 반응이 오진 않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때 유나 언니가 들어왔고

적당하게 대화좀 나누다가 서비스 받았습니다. 중요 부위만 가린채 위로 올라와

꼭지 삼각애무 해 주다 곧휴로 향해서 돌진해 왔습니다. 힘들어간 곧휴를 더 기운차게

만들었고  분위기를 타서 속도를 더 올렸고 한껏 고조시킵니다.

따뜻하게 감싸주는 입안에 울컥울컥 뱉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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