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텐스파 레걸급 와꾸의 쩌는 다리라인 아영

건마기행기


서초텐스파 레걸급 와꾸의 쩌는 다리라인 아영

루나의루나 0 6,353 2016.11.09 22:51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몸이 많이 움츠러들었네요


춥고 귀찮고 하면서 마사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


간단하게 예약하고 패딩으로 중무장 한후 도착하니 날이 많이 추워져서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더군요


계산을 하고 나서 사우나로 향하니 아담하니 있을건 다 있는 사우나입니다


샤워 대충하고 건식 사우나 이용하면서 얼은 몸 좀 녹이고선에 다시 샤워하고 나와서 찜질복 입고 대기합니다


대기하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네요


두피마사지를 시작으로 발가락 끝까지 놓치는 곳 없이 온 몸을 다 시원하게 마사지해줍니다


마사지가 끝나갈 때 쯤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손가락만을 이용해서 살살 돌려주듯이 눌러줍니다


전립선 받으면서 느끼고 있으니 노크소리 들리고는 '아영'씨 들어옵니다


대충 봐도 170쯤 되어 보이는 큰 키에 딱 보면 그냥 이쁘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얼굴에 에센스 발라주면서 간단히 인사를 나누니 관리사님은 인사와 함께 퇴장


상의 탈의를 하니 C컵은 되어 보이는 풍만한 가슴이 딱 !


자동적으로 손이가고 만지니 자연산의 물컹한 촉감에 기분이 좋습니다


꼭지를 시작으로 천천히 혀를 이용해서 애무해주다가 BJ해줍니다


기둥부분부터 살살 돌려가면서 해주시다가 이내 입 안 가득 머금고 위아래로 왔다갔다 해줍니다


어느순간부터는 귀두부분은 입으로만 공략해주시다가 기둥부분은 핸플로 해줍니다


핸플과 립으로 동시에 느끼니 오래 가지 않아 입 안 가득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입으로 다 받아주신 후에는 가글이용해서 시원한 청룡 해주십니다


청룡까지 끝난 후에는 옷 입혀주시고 대화 나누다가 엘리베이터 기다려주면서 대화 즐겁게 나누다가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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