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로얄스파> 조그마한 입에 들어갔을때의 따뜻함 연두의 스크류BJ

건마기행기


&lt;건대 로얄스파&gt; 조그마한 입에 들어갔을때의 따뜻함 연두의 스크류BJ

피구왓 0 5,901 2016.11.09 18:23

 

운동 끝나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에서 누워있다가

뒤척뒤척하면 끙끙나오는 신음소리를 못참고 집 근처에 있는 로얄SPA로 향했습니다.


1층에서 결제하고 내려와 온탕과 사우나실에서 몸을 푹 지지고 나오니 그나마 한결

가벼워진 몸으로 마사지룸으로 이동했습니다.

운동을 좀 격하게 해서 올라오기 전에 실장님께 압이 좋으신 분으로 미리 말씀드리고 올라왔네요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마사지를 받는데 저의 첫마디는 오우 윽! 압 굉장히 좋으십니다.

마사지 받는데 몸에 묵혀있던 것들이 풀어지듯이 두둑 두둑 두두두둑 소리들...ㅎㅎ

얼마나 몸이 굳었던 건지..

정말 시원했습니다.

아픈게 아니라 시원하게 풀렸던거 같아요


실장님의 추천에 감사함을 표합니다ㅎㅎ

선생님의 성함을 여쭈어보니 원 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겉모습으로 보기에는 30대 후반이셨고 여리여리 해보이셔서 압이 그렇게 강하지 않을 것 같았는데

반전의 마사지 실력이셨고 힘드실텐데 꾹꾹 해주시면서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하다고 말씀도 드렸네요

압 강하게 시원하게 받고싶으신 분들은 원관리사님께 한번 받아보시길~!

 

서비스 언니는 굉장히 아담하고 로리로리한 언니였습니다.

슬림한 몸매 하지만 반전의 풍만한 가슴! 자연산입니다 ㅎㅎ

어리기까지하구요 딱 봐도 20대 초반 21 22살 정도?

이름은 연두라고 하더라구요

계탔다 생각했습니다 ㅎㅎ

마인드도 너무 좋았습니다

어디가 성감대라고 딱 말하니 그 부분만 집중공략!!

아주 사람 돌게 해버리더라구요 ㅎㅎ

준하드업소의 특성상 강한 서비스는 없었지만

연두의 서비스 실력에 두손 두발 육봉이까지 다들어버렸네요


입싸와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내려와

실장님께 즐달했다고 말씀드리고 인사 나눈후 집으로 귀가했네요!


시원하고 깔끔한 마사지와 준하드이지만 하드한 서비스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원관리사님과 연두씨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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