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목욕하고 서비스도 한번받으러 문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이른시간이라 언니들 없으면했는데 다행히 많이 있다고 오라고하네요

샤워하고 커피한잔하다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잠시후 설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구석구석 정말 꼼꼼히 마사지를 잘 해 주시더군요

전신 마사지 후 오일 마사지도 해 주시고 찜질 마사지도 다 해주고

꼴릿하게 전립선 마사지를 해 주시는데 가연언니 들어오더군요ㅎㅎ

가연언니는 얼굴 마사지를 해 주시고 설관리사님은 전립선을 해 주고

정말이지 2:1가 된 기분을 잠시나마 느꼈답니다.

관지사님나가고 가연언니의 촉촉한 립 서비스~

상의부터 애무해주면서 내려가느대

밑으로 내려갈때 가슴이 살에 닿는 느낌이 엄청 꼴릿하네요..

가슴이 B컵이라는대 말캉말캉한 촉감이 엄청났습니다..

꼭지랑 유륜도 적당한게 가슴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듣지 않냐고 물어보니 그렇다고 하네요

다들 생각은 비슷한 듯.. 언니의 마인드도 정말 훌륭하고 제대로 대접받은 느낌입니다.

특히 야한농담하면서 핸플할때의 느낌은 잊을수가없네요

그리고 움찔하니 자연스레내려가 입과 손을움직이며 끝까지 발사하게도와주네요

언니입에 시원하게 쏫아내고 배웅받으면서 마무리했네요

시원하게 잘받고 문스파에서 피로제대로 풀고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