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과 술한잔 거하게 걸치고 건대 근처에 잇는

건대 로얄SPA 방문했습니다.

1층 카운터에서 B코스 투샷 여쭤보니 대기시간 조금 있으실순 있는데
 
가능하다는 실장님의 말씀에 바로 내려갔네요!

사우나에서 사우나 즐기다 보니 술도 적당히 깨고 직원분의 안내 받아

마사지 룸으로 이동했습니다.

[첫번째 서비스 수정]

노크소리와 홤께 첫번째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습나다.

업소느낌 하나도 안나고 오피 와꾸 기준 +3정도? 나오는 업소느낌 안나는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특별하게 이쁜건 아니지만 청순하고 업소느낌이 하나도 안나는 언니여서 저는 더 좋았습니다.

너무이쁘면 오히려 부담스럽고 서비스도 뭐..ㅎㅎ

수정이는 부끄러움도 많았지만 그만큼 서비스 잘하는 언니였습니다.

탈의를 하는데 몸매도 슬림한 편이고 전체적으로 좋은 느낌이 많았습니다.

순수하고 업소느낌 안나는 언니들 선호하시는 분

수정씨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사지 선생님 청관리사]

수정이와 15분의 서비스가 끝나고 60분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셨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귀엽습니다 ㅎㅎ

나이도 30대 초반으로 보이셨고 어리셨습니다.

어리시다보니 경력은 그렇게 오래 되지 않겠구나 했는데

6년정도 하셨다고 하네요

마사지는 겅력에 비례하는거 같다는 제 생각은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굉장히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이곳저곳 세심하게 체크하시면서

압도 조절해가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시원한 느낌과 감사함을 느꼈네요

업소를 다니다 보면 돈이 아깝다 생각이 드는 곳들도 있지만

로얄SPA에서 마사지나 서비스를 받으면 가성비 갑이라는 느낌이 들게 하는거 같았네요

하나하나 세심히 체크도 해가면서 마사지를 해주셨네요

[두번째 서비스 인영]

청관리사님의 마시지가 끝나고 전립선을 해주실때

노크소리와 함께 두번째 서비스 언니 인영이가 들어옵니다.

이 묘한 2대1의 분위기~~

한분은 제 밑에를 한분은 제 얼굴을 마사지해주시는데

왕이된 기분이랄까요?ㅎㅎ

여자 둘이서 저 한명에게 신경을 써주면서 마사지를 해주고

청관리사님이 니가시고 인영이의 홀탈을 한 모습을 보는데

밑에가 불끈!!! 가슴 거유입니다. 꼭지도 앙큼하게 귀여웠구요 ㅎㅎ

그녀가 제몸에 올라타 삼각애무부터 BJ 핸플 입싸 마무리까지

쫙 해주는데 역시 왜 인기가 많고 지명이 많은지 알겠더라구요

남자 뿅가게하는 언니입니다.

전립선을 너무 꼴릿하게 받아 일찍 발싸를 했는데

시간 남았다며 옆에 붙어서 이런저런 이야기와 애교도 피우며

15분의 시간을 꽉 채우고 엘베까지 배웅을 받아 내려왓네요

수정이의 첫번째 서비스 청관리사님의 마사지 인영이의 두번째 서비스까지

어느하나 내상없이 즐달을 했던거 같습니다,

시간 여유되시면 B코스 꼭한번 받아보시길바라며

후기는 개인적 의견이기에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