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나니까 역시 날씨가 확 춥더라구요

집들어가다가 왠지 또 쓸쓸하게 혼자있을 생각하니

가기싫어서 사이트를 뒤적뒤적하다 로얄SPA로 정하고

대기시간을 여줘보기 위해 전화를 걸어봅니다.

친절한 실장님께서 현재 대기사간 없으니 오시면 바로 맞춰드린다는 말에

바로 달려갔네요

1층에서 결제하고 사우나에가 몸좀 지지고 올라오니 직원분이 마사지 룸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분이 입장하셨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일단 외형은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셨고

외모는 이쁘셨습니다!

30대 중후반으로 보기 조금 힘들정도로 동안이셨구요

성함이 지관리사님!

키도 크셨구요

마사지 실력은 뭐 로얄SPA하면 어느한분 빠지지 않으시니

마사지 역시 기대이상의 실력이셨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세심하게 하나하나 체크해주시면서

겉으로만 하는 마사지가 아닌 정성스럽게 해주시는 마사지시간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외모도 섹시하셨구요!!!ㅎㅎ

이런 분이 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니까

이건 뭐 너무 꼴려서 순간 나올뻔도 했습니다.

그만큼 전립선 굉장히 꼴릿하게 잘해주십니다.

지관리사님과의 시간이 끝나고 15분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보자마자 아빠미소 짓게 합니다

너무 귀엽고 아담하고 말라서 완전 로리의 표본입니다.

그런데 반전입니다

몸매 죽이네요

홀탈을 한 그녀의 상반신을 보는데 가슴도 크고 유두도 핑두!!

그래서 이름이 연두인가봅니다 ㅎㅎㅎㅎ

피부 촉감도 너무 좋고

순간 뭔가 어린 학생에게 BJ를 하게 하는 그런 생각도 들게하면서

굉장히 묘한 생각도 들고 하드 업소였다면 바로 그냥 하고싶었지만

준하드 업소이기 때문에 간단한 터치와 함께 그녀의 입과 손에 모든걸 맡겼고

그녀에게 모든걸 맡긴걸 후회 안할만큼 기분좋은 즐달이였던 시간이였습니다.

로리성애자 분들 연두씨 꼭보십시요

무조건 믿고보는 연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