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퇴근길에 갑자기 비가오는 바람에 마사지 받으러 로얄스파로 방문했습니다.

비도오고 몸도 서늘한게 몸살이 올것같은 예감에 사우나를 찾게 되네요 

다른사람들도 비가와서그런지 이른저녁인데도 손님이 북적북적 거리네요

따듯한 탕에서 몸좀 지진후에 사우나 한 30분정도 느긋하게 나왔습니다

담배한대 피고 커피한잔하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관리사이름은 설 관리사 였습니다  들어와서 간단히 인사후 마사지 바로시작합니다

손끝과 손바닥 팔꿈치가 제몸을 눌러줄때마다 움찔움찔 하며 시원합니다

마사지는 언제봐도 엄지가 번쩍 올라가는것 같네요

몸이 다 풀려갈때쯤 전립선들어오고 빛나씨가 입장을합니다

일단 스캔을 하는데 작은스타일에 와꾸는 성형삘이 약간보이지만 귀엽게 생겼습니다.

이쁜편에 속합니다 마사지사 나가자 바로 탈의하고 비제이 시작합니다

쫀득한 비제이 라고하는게 적절할듯합니다 입과 손을 이용해서 발사를 도와줍니다

참아보려고하다가 그냥 발사하고 나왔네요 너무 일찍 끝나 민망했네요

시원하게 샤워하고 사우나도 조금 더 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엔 눈오는날 한번더 와야겠네요 잘쉬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