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압 만족스러운 지관리사 + 귀두잘빨아주는 빛나언니

건마기행기


와꾸,압 만족스러운 지관리사 + 귀두잘빨아주는 빛나언니

클 태 0 6,259 2016.11.13 06:02

친구들과 건대에서 술마시다 강남으로 나갈까하다 로얄스파로 다녀왔습니다

 

3차까지 술자리를 하다보니 모두 피곤하고 출근해야하는 상황이라 가까운곳으로 갔네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같이 샤워를하며 나와서 대기를 물어보니 40분정도 걸린다네요

 

새벽에가면 보통  대기시간이 길면 1시간 빠르면 30분정도는 기본..

 

주말 새벽치고는 40분정도 적당한 시간을 기다린후 안내받았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올라가서 각자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1분정도 지난후에 지 관리사님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30대초중반으로 추정이되며 

 

들어오시자마자 술많이 먹으면 안좋다며 몸관리가 중요하다는 말과함께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마사지를해주시는데압도정말좋구 입담도 참 좋았습니다
 
어깨가 많이 아프다하니까 어깨위주로 해주시는데 정말 피로확 풀리는 거같더라구요
 
만족할 시간도 없이 바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 기분이 뭐라할까..

 

빨리그냥 싸버리고 끝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이때 언니가 들어오고  지 관리사는 조용히 퇴장합니다

 

들어온 언니이름은 빛나언니 몸매도좋구 와꾸도 상급입니다  들어오면서 오빠 안녕하세요 하면서 반겨주는데..
 
보는순간 저는 입가에 웃음을 짓게되네요 일단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1분정도 간단히 인사를 나누다가 빛나언니 손이 내밑으로  들어옵니다...

 

살며시 웃으면 만져주는데..  뻘떡서자 위부터 아래로 애무후 바로 입안에 한가득 넣더니 돌려주기시작합니다..

 

눈을감고있다가 살며시 눈떳는데 저를 쳐다보고있었습니다..

 

마주보며 입으로 해주는데.. 정말 신호가오기 시작합니다 혀끝으로 계속 돌리는데 정말 귀두를 잘아는 언니같네요
 
이젠 더이상 참을수 없어 빛나언니 입에 한가득 넘치도록 싸버렸습니다

 

시간이 다되어 나가게되는데 나가면서까지 배웅을 해주는데..

 

오늘출근만 아니었다면 연장하고 싶었던 언니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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